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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와 주근깨, 흑자 등 질환... 형태에 따른 치료 중요

 

지구 열대화 현상에 따라 날이 갈수록 햇빛이 뜨거워지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기미나 주근깨, 흑자 같은 색소질환들이 생겨날 수 있다. 이런 색소질환들은 멜라닌 색소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생기게 되는데, 저마다 깊이와 형태가 다르고 발생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원인을 밝히 찾아내어 색소에 맞는 방식으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추가적인 기미, 주근깨, 흑자를 막기 위해 평상시에 선크림을 바르거나 양산, 모자를 이용하는 등 예방차원의 노력을 하면서 기존의 색소질환을 꾸준히 치료해야 하는데, 피부 깊은 층에 자리잡고 있는 기미의 경우 일회성 치료가 아닌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다.

 

유성구 올뷰티의원 강시현 원장은 “기미는 1064 루카스 레이저와 755 클라리티 레이저 즉, 듀얼토닝 레이저가 효과적이다. 루카스 레이저는 깊은 기미나 오타모반, 피부 톤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고 클라리티 레이저는 기미와 잡티를 개선하면서 동시에 홍조, 혈관, 색소침착까지 개선할 수 있는 레이저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근깨는 기미와 다른 표피성 색소로써 피부 곁표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단발성으로도 제거가 가능하다. 532잡티 레이저와 헤스티아 CO2레이저 등을 이용하여 잡티 병변을 제거할 수 있다. 피부가 회복되는 시간도 필요하기 때문에 토닝 레이저는 1주 간격으로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통증에 대한 걱정이 적고 사후관리가 특별히 필요하지 않아 중요한 약속이 있는 날에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강시현 원장은 “같은 토닝레이저라 해도 어느 정도의 에너지와 강도로 치료하는지에 따라 결과는 확연하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시술자의 토닝 레이저 실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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