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PCT+ 전문 강사의 한국 양돈농가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주)네덜란드 농업연구소(대표 A.J 윌브링크)와 한국양돈기술원은 2일~3일까지(1박2일) 한국양돈기술원에서 국제적으로 검증된 네덜란드 선진 양돈기술과 생산성을 국내 양돈농가의 맞춤형 교육으로 접목시켜 국내 양돈 산업의 국제 경쟁력 확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네덜란드 농업전문 교육기관인 PCT+ 전문 강사를 초빙, 사양관리와 시설환기에 대해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