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돼지를 고집한다는 건 사랑한다는 뜻입니다”
양돈자조금관리사무국은 21일 사무국에서 오는 9월부터 새롭게 방영되는 양돈자조금 TV/라디오 광고 실무자 회의를 열고 마무리 작업에 들어갔다.
국산돼지고기 홍보대사 현영과 이만기를 주연으로 새롭게 제작된 양돈자조금 TV/라디오 광고는 상반기에 반영된 ‘10점 만점에 10점’보다는 공익적인 요소가 많이 포함됐다.
주 내용은 양돈농가, 국산돼지고기 판매점주, 주부 등이 나와 국산돼지고기를 먹는 것이 국민, 고객, 가족을 사랑하는 것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