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 써코바이러스와 PRRS 대응을 위한 순회세미나가 권역별로 개최된다. 세미나 일정은 11월6일 경기‧강원지역(포천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 10일 충청지역 충북 농업기술원(오창), 11일 경상지역 경북 농업기술원(칠곡), 12일 전라지역 전북 농업기술원(익산) 등이다. 양돈협회(회장 김동환)는 양돈농가의 생산성 행상을 위해 ‘PED, 써코바이러스와 PRRS 대응을 위한을 권역별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내용은 정현규 박사(도드람양돈농협 기술고문)의 ‘PED, 써코바이러스와 PRRS 대응 및 관리방안’, 김돈환 부장(베링거인겔하임)의 ‘미국의 써코바이러스 극복 사례’, 김동환 회장(양돈협회)의 ‘양돈산업 전망과 현안문제 대응전략’ 등이 강연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