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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산업 이미지를 제고의 새로운 방향인 체험교실은 돼지, 돼지고기와 관련한 새로운 문화의 전파로 식문화 변화유도, 육가공품 제조, 취식 체험을 통한 비선호부위 소비 촉진에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육 소비 형태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한 육가공품 제품으로 시장 확대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양돈산업 발전을 위한 이미지 개선 사업의 하나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도드람테마단지’는 소세지 체험 교실 이 외에도 이천시와 여행사 등과 제휴로 주부들을 타겟으로 한 바자회, 키즈파티, 엄마들의 모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테마단지 안에는 식당, 대형마트가 자리 잡고 있는 복합문화 공간으로 알려지면서 가족, 회사, 학교 등에서의 방문 신청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