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발생 2달여를 잘 막아오던 경남지역 김해 돼지농장에서도 결국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김해시 주촌면 돼지농장은 1,000두 사육규모로 발생농장에서 7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 불정동와 문경읍 한우농가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충남 공주시 계룡면 돼지농장 1,000두 규모와 경남 김해시 주촌면 돼지농장 7,188두 규모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25일 오전중에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
구제역 발생 2달여를 잘 막아오던 경남지역 김해 돼지농장에서도 결국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 김해시 주촌면 돼지농장은 1,000두 사육규모로 발생농장에서 70k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 불정동와 문경읍 한우농가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어 충남 공주시 계룡면 돼지농장 1,000두 규모와 경남 김해시 주촌면 돼지농장 7,188두 규모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25일 오전중에 정밀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