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지난 28일 드라마 ‘파스타’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샘 킴’ 쉐프를 비롯, 더 디쉬 등 요리 전문가 등과 요리 전문 언론사 기자, 퍼스널 트레이너 및 파워 블로거, 한돈닷컴 우수 회원 등 26명을 새롭게 위촉했다. 이병모 위원장은 “최근 구제역으로 전국의 모든 양돈인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소비자들의 믿음과 애정으로 다시 일어날 것을 믿는다.”며, “신선하고 안전한 한돈 생산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한돈 명예 홍보대사들은 구제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며, ‘한돈’의 소비촉진을 위해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