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는 한국종축개량협회에서 마련한 2011 한국홀스타인 품평회에서 ‘희망 낙농의 미래를 준비하는 퓨리나사료’라는 슬로건과 함께 고객들이 편안히 쉬어가는 쉼터 부스를 열고, 출품 고객들을 응원했다.
FMD로 많은 우수 농가들이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총 퓨리나 고객은 16개 종목에서 출품하여 그 우수성을 뽐내었다.
이번 품평회에는 퓨리나사료는 출품 농장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순금 기념패를 제작 응원하였고, 부스에서는 직접 축우 마케팅와 기술연구 담당자, 현장 영업사원들이 낙농 고객의 질의에 직접 응답하여 고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도록 노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