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1일 서울 양재동 사무국에서 ‘’11년 제4차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부위원장에 최희태 위원과 이제만 위원을 선출했다. 인사위원회는 이병모 위원장을 중심으로 6인, 사업심의위원회는 김건호 위원을 중심으로 10인, 예산수립위원회는 전흥우 위원을 중심으로 10인 등으로 구성됐다. 관리위원회는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타 품목과 동일하게 사무국 직원 정년을 60세에서 58세로 재조정하라는 권고에 대해서는 차기 관리위원회에서 다시 논의키로 했다. 한편, 공무원 정년은 60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