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8일 9층 대회의실에서 「축산물HACCP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이번 SNS기자단은 축산물 위생안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주부 등 총 20명을 선정하였으며, 온라인상에서 축산물HACCP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파 및 홍보를 위해 결성되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자단을 대상으로 축산물HACCP 및 기준원 주요사업 소개를 비롯하여 축산물HACCP 관련 취재요령·콘텐츠 작성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으며, 향후 활동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발대식에 참석한 SNS 기자단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UCC, HACCP 현장 탐방, 캠퍼스 내 홍보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축산물HACCP 홍보를 활성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기준원 조규담 원장은 온라인을 통한 국민 소통·정책 홍보가 중요해지는 시기인 만큼 SNS 기자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축산물HACCP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해 국민들이 축산물HACCP의 위생안전성과 가치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하였다.특히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에 따라 내년 1월 변경되는 기관명칭 및 안전
축산물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원(원장 조규담, 이하 기준원)은7일 식육판매업소 한림정육점(서울 중랑구)과 (주)두리식품(경기 부천시)을 방문하여 HACCP홍보 이벤트를 실시하였다.HACCP홍보 이벤트 식육판매업소는 본원 수도권 지역 중 최근 2~3년간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HACCP System」을 우수하게 운영하고 있는 식육판매업소로 선정하였다.기준원은 유통단계HACCP 활성화를 위해 식육판매업소의 대대적인 HACCP홍보 이벤트를 실시하여 소비자 대상으로 축산물HACCP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하고 HACCP지정업소의 자부심을 고취하고자 HACCP홍보 이벤트를 실시하였다.조규담 원장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HACCP체인을 구축하는데 마지막 단계인 식육판매업소 HACCP홍보를 위하여 ‘거리캠페인’을 펼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를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적극적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는 축산물HACCP인증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저지방 부위 돼지고기 소비 촉진과 축산연구개발 방향 설정을 위해 14세 이상 국민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 결과, 총 173개가 응모돼 이 중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173개의 아이디어 중 제품개발 134건, 품질개선 10건, 조리법 26건 등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공모됐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돼지고기 저지방부위로 더 즐거운 캠핑’(최예람, 여·21)은 늘어나는 캠핑 족에 맞춘 저지방 부위 캠핑고기 팩을 소개했다.캠핑고기 팩은 캠핑을 하며 간단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심과 꾸리살, 부채살, 등심, 주걱살, 홍두깨살 등 돼지고기 저지방 부위와 고기를 끼울 수 있는 꼬치, 소스, 버섯, 야채, 단호박, 젓가락 등을 한 팩에 넣어 판매하자는 아이디어로 캠핑 족들은 이 캠핑고기 팩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사를 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우수상으로 선정된 ‘비선호 부위의 희망은 훈제햄에 있다’(이현우, 남·24)는 저지방 부위를 이용 훈제햄을 만들면 고기 누린내를 잡을 수 있으며 맛이 좋아지고 보존기간도 늘어난다고 소개했다.특히, 별도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013년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관련기술 평가결과를 농촌진흥청 홈페이지와 국립축산과학원 홈페이지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관련기술 평가는 산·학·관·연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축분뇨 처리시설 평가 전문위원회’가 서류심사, 기술발표 심사 그리고 현지평가를 정해진 평가 세부지침에 근거해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평가는 해마다 평가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정보 제공 후 5년이 지난 시설에 대해서는 재평가를 실시해, 그 중 평가기준을 충족한 시설은 평가정보 제공대상에 포함된다. 올해는 2009년부터 2013년도까지 평가를 완료한 37개 업체 41개 시설에 대한 평가결과 정보가 실려 있다.가축분뇨 처리시설과 관련기술 평가 결과는 누구든지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전국 각 도·시·군청의 축산 또는 환경부서, 각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그리고 농협 등의 기관에 책자로 배부해 평가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2014년도에 수행될 ‘가축분뇨 처리시설 및 관련기술 평가’의 평가 사항 공고와 신청은 2014년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
농림축산검역본부는 동물질병 진단기관의 진단능력 향상 및 소통 강화를 위해 전국 질병진단기관이 참여하는 연찬회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였다. 특히 이번 연찬회에서는 최근 3년간 검역본부에서 수행한 질병진단분야 연구성과가 발표되었고, 진단능력 경진대회 및 진단 골든벨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어 질병진단 업무에 대한 이해증진과 함께 인적 네트워크 구축에 크게 기여하였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박용호)는5일~6일간 충남 부여에서 전국 동물질병 진단기관이 참여하는 진단분야 성과발표회 및 연찬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국내 동물질병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인 질병진단기능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진단기관 및 담당자간 활발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소통을 확대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기획되었다.이번 연찬회에서는 전국 진단기관의 진단 능력 향상 및 표준화를 위해 최근 검역본부에서 수행한 진단분야 연구성과에 대한 발표회와 진단능력 경진대회 및 재미있게 풀어보는 진단 골든벨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함께 진행되었다.특히 진단분야 연구성과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에서 최근 3년간 개발된 진단관련 성과 실적과 일선 진단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적용하여야 할 주요 진단법 20여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8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농자재와 에너지사용을 줄여 온실가스(CO2) 배출을 저감한 ‘저탄소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였다.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케이블 채널 FOOD TV에서 당신을 바꾸는 101가지 레시피를 진행한 스타 셰프 토니오(본명: 오치영)의 쿠킹클래스로 진행 되었었으며, 토니오는 저탄소 농업 기술로 생산된 쌀, 방울토마토, 피망을 이용한 ‘라이스 샐러드’와 ‘방울토마토 크림파스타’의 레시피를 공개해 이날 참석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2012년 7개의 농업경영체가 검증을 받아 처음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총 34개 농업경영체가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31개가 검증을 통과하였고 검증된 품목도 작년 7종에서 올해 22종으로 늘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시범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농업경영체에 사업추진에 따른 교육 컨설팅 및 검증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환경축산사업팀 정완태 팀장은 “소비자들의 저탄소 농산물 구매의식이 향상되어 저탄소형 농업으로 본
축산물품질평가원 경기지원(지원장 김철중)은 10일 안양시 소재 협신식품에서 2013년 하반기 소, 돼지 등급판정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품질평가를 위해 상, 하반기로 나뉘어 실시하는 직무교육은 품질평가사간 등급판정 항목별 평가를 통하여 계량화된 성과를 산출하고 개선지표 설정자료로 활용하고자 실시된다.이날 직무교육에서는 7월 1일 개정된 돼지등급판정기준에 대해 다양한 토론이 진행되었고 소, 돼지 축산업전반의 현황과 분야별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 되었다.또한 지원의 BSC 성과달성을 위한 당면과제와 청렴도 향상 및 반부패 시책의 실효성확보를 위한 추진시책이 제시되었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10일 태국 방콕에서 ‘한국농어촌공사 태국 주재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개소식에는 라일럿 태국 왕립관개청(RID) 청장을 비롯한 태국 정부관계자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KT 주재대표 등 관련 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농어촌공사는 태국 주재사무소를 거점으로 수자원 관리 및 관개배수 인프라 개발 등 농업 분야에서의 대외협력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농어촌공사는 태국 왕립관개청과 농업분야의 인적?기술적 교류를 지속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기술교류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3월부터 ‘관측관리 공동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공사는 주재사무소 설치를 통해 농업분야 신규 협력사업 발굴은 물론 캄보디아, 필리핀 등 동남아 농업기술 수출의 거점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14일 10시 30분부터 경기도 안성 소재 국립한경대학교 축산기술지원센터에서 ‘젖소 유단백 향상을 위한 낙농가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TMR연구회(회장 손용석)와 함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젖소의 유단백 향상을 위한 낙농가의 대응방안을 찾고 새로운 유대가격 산정체계에 따른 농가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준비해야 할 것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원유가격 산정체계에 유단백율이 포함되면서 젖소의 유단백율 향상에 대한 낙농가들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젖소의 우유 중 유단백 함량은 쉽게 높이거나 낮추기 어려워 낙농가에서는 유단백 향상을 위한 장단기 전략이 필요하다.장기적으로는 젖소의 개량을 통해 유단백율이 높은 우유를 생산하도록 유전적 소질을 향상시켜야 하며, 단기적으로 적정한 사양관리를 통해 건강한 젖소를 사육함으로서 비용 증가없이 유단백 함량을 높이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유단백 향상을 위한 젖소 개량방향(한국종축개량협회 정승곤 부장), ▲새로운 유대가격 체계 변경에 따른 농가수익 증대방안(국립축산과학원 박수범 박사), ▲유단백율 개선을 위한 젖소 사양관리(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상무)는 지난 9일 ‘KRC 희망나누미’ 봉사단 50명과 원광대 산본병원 의료진 26명 등 7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 청소초등학교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주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심전도, 골밀도 등 각종 검사와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 한방진료를 함께 진행했다. 공사는 이날 주민들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진료소 설치 및 안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에게 직접 차량을 이용하여집앞까지 모셔다 드리는 등의 봉사활동을 가졌다. 공사는 2010년부터 의료환경이 열악한 농어촌에 의료 서비스 개선과 지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공사는 그동안 8곳의 농어촌마을을 방문해 1,200여명의 농어민들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이 주관하는 2013년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 획득과 함께 大賞(대상,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일터혁신 우수기업 인증은 일터혁신 활동 및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대해 정부가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제도이다. “공기업은 고용안정”이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aT는 IMF 금융위기 등으로 많은 직원이 퇴사를 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최근 젊은층 직원의 급격한 증가로 구성원간의 융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aT는 이런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 노사협의회, 노사대표 1:1 간담회 등 공식적인 채널과 비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소통에 앞장섰으며 그결과, 사내 어린이집 개설, 장애인자녀 교육비지원, 유연근무제 등 다양한 GWP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게 되어 2008년부터 가족친화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공공기관 만족도 및 노동생산성 향상 등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이루게 됐다. 또한 부서별 BP(Best Practice) 경진대회, 학습조직 활성화를 통해 상향식 커뮤니케이션 문화를 정착시
한식재단이 국내 최대 식품 비즈니스 행사인 서울국제식품산업전과 연계해 진행한 ‘2013 글로벌 한식 잡페어 (2013 Global Hansik Job Fair)’가 지난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행사는 한식조리 전문 인력의 해외채용 장려를 통해 한식세계화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청년실업 해소 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됐다.이 날 행사에는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및 국내외 호텔 10개 업체, 7개국 10개 지역의 해외 한식당 협의체 및 국내 유수의 오너 셰프 레스토랑이 참가해 다양한 한식 관련 일자리를 선보이며 한식 인재 채용에 열을 올렸고, 구직자 300여 명이 참여해 본인에게 맞는 일자리 정보를 얻기 위해 동분서주했다.채용상담 외에도 외국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한식 상차림 전시와 지역별 전통음료 시음회를 진행해 참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 7개국 10개 지역의 해외 한식당 협의체 소개와 해당 지역으로의 취업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돼 구직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구직활동을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부터 작성방법, 해외 취업을 위한 비자 상담 등 해외 취업 전문가를 통한 생생한 취업 교육 기회를 제공했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10일 정규직 전환형 인턴 채용을 위한 공채시험을 실시했다.축평원은 축산물품질평가사 채용을 위해 지난 10월 모집공고 후 서류심사를 거쳐 선발된 86명에 대하여 필기시험을 실시하였다.2010년 이후 3년만에 실시되는 축산물품질평가사 공개채용 시험에 전국 축산관련대학 재학생 및 졸업자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러한 관심에 부응코자 전국 각 학교를 대상으로 취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공채시험 후에는 인·적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합격자는 6개월간의 기본교육과 양성교육 후 축산물품질평가사로 임용할 계획이다.허 영 원장은 “이번 공개채용은 2012년 청렴도 평가 최우수 공공기관으로써 시험 전(全)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였으며, 청년실업 해소와 우수인력 확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 할 것”고 밝혔다.
제18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11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대강당과 서울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농업은 생명의 숨결! 농촌은 미래의 물결!”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농업, 농촌에 대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하고 도시민에게 농업, 농촌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재조명하여 농업인에게는 희망을, 도시민에게는 농업,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기념식은 오전 11시 30분부터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농협 중앙회장, 농업인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기념식 후 올해의 풍년을 기리는 부대행사로, 일반시민 1천여 명과 함께 농협중앙회에서 서울광장까지 추수감사대행진을 벌이며, 서울광장에서는 농업과 농촌의 번영을 기원하는 추수감사제를 전통제례형식으로 지낼 계획이다. 한편 행사 당일 광화문과 농협 수도권 5개 마트에서는 농업인의 날을 맞아 ‘가래떡 홍보 및 가래떡 나눔’행사가 열리고 서울광장 농축산물 판매관에서는 한우와 돼지고기를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하는‘우리 축산물 반값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이주호 본부장은8일 경남 창원시 소재 경남도본부에서 도본부장 등과 ‘13년 하반기 도본부장 간담회를 갖고, 방역·위생·검역사업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