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2년 8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3일 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스마트 축산 K-FARM 페어>에 오시면 하농의 여러 제품들을 직접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우유 낙농가들은 10일 서울우유 본사에서 원유대 현실화 촉구를 위한 궐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서 서울우유로 목장원유를 납유 중인 낙농인 1,500명은 최근 사료값 폭등, 송아지 값 하락, 기름값 상승에 따른 목장 운영의 어려움을 서울우유 측에 전달하고 목장 원유기본가격 인상을 하루빨리 결정해 줄 것 요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낙농가 대표 강보형 축산계장은 “지난 해부터 천정부지로 뛰고 있는 사료값 때문에 낙농가는 생업을 포기해야 할 정도로 심한 경영압박을 받고 있다. 이번 원유기본 가격 인상은 더 이상 늦춰져서는 안될 낙농가의 생사를 가르는 시급한 사안이다” 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 참여한 A 농가는 “유업체에서는 슬그머니 제품가격을 올려놓고 낙농가들에게는 원유대를 인상하지 못하겠다는 것은 말이 않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전국 낙농가의 요구에 따라 그간 협상거부를 주도한 한국유가공협회 앞에서 8월 9일(화) 12시에 규탄집회를 열었다. 한국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규정에 따라 통계청 우유생산비 발표일로부터 1개월 이내 원유가격 협상위원를 구성하여 올해 원유가격을 결정토록 되어있으나, 협상위원 추천기관인 한국유가공협회는 원유가격 조정기일(8.1)이 지나서도 연동제 폐지 및 용도별차등가격제 도입이 시행되지 않을 경우 협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고 있어 낙농진흥회 규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낙농육우협회 관계자는 “농식품부 축산국장을 지낸 관료이자 낙농진흥회장 출신인 현 유가공협회장은 지난해 낙농산업발전위원회와 최근 언론인터뷰에서까지 유업체 이권과 자신의 입신을 위해 낙농가현실과 낙농제도(연동제, 쿼터제)를 왜곡하여 낙농가의 자존감을 짓밟아 왔다”며, “심지어 유가공협회장은 낙농진흥회장 시절 의결한 사항까지 전면 거부하는가 하면, 유업계의 의견을 제대로 수렴하지도 않고 올해 협상거부를 주도해왔기 때문에, 현재 낙농혼란을 사실상 주도한 원흉으로 전국 낙농가들은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낙농가들이 매일유업평택공장(8.
이천 백사중학교 총동문회는 8월 6일 모교 교실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체육대회 개최 일정을 확정했다. 총동문회 한마음체육대회는 오는 9월 25일(일요일)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종목은 축구는 제외하고 족구와 배구 여기에 새롭게 단체게임 4종목을 추가키로 했다. 특히, 이벤트 대행사를 새롭게 선정하여 모든 동문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도록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또한, 기수별 참가자가 적은 경우 두개 기수를 한팀으로 구성하여 진행하는 방안도 도입키로 했다. 기수별 천막은 집행부에서 탁자와 의자까지 일괄 설치키로 하였다. 총동문회는 1회부터 20회 기수까지 가입되어 있으며 21회와 22회 동문들이 가입할 예정이다. 체육대회에는 동문과 가족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올해 원유가격 조정 협상위원회(낙농진흥회)에 나오지 않는 유업체를 규탄하기 위해 8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유업체 규탄집회를 매일유업 평택공장(8.8~8.10/매일 12시)과 빙그레 도농공장(8.11~12/매일 12시)에서 전국 낙농가들이 모두 동참하여 개최키로 하였다. 지난 7월 28일(목) 정부가 돌연 한국낙농육우협회(이하 협회)와의 낙농제도 개편 논의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협회는 8월 1일(월) 축산회관 회의실(서초동 소재)에서 긴급회장단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결정했다. 협회에 따르면, 지역 낙농가들이 원유가격 조정 협상장에 나오지 않는 유업체를 상대로 집회 등 강경대응을 협회 집행부 및 도지회에 강하게 요구함에 따라, 회장단회의에서 유업체 규탄집회를 열기로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협회에서 두 차례 원유가격 협상 참여여부를 남양유업, 매일유업, 빙그레 본사에 공문을 통해 질의하였고, 남양유업만이 낙농가의 어려움을 이해하여 상생을 위해 적극 협상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최근 밝혀 우선 금번 집회에서 남양유업을 집회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협회에 따르면 낙농진흥회 ‘원유의 생산 및 공급규정’에 따라 통계청 우유생산비(5.24)
2022년 7월 22일(금) 음주 및 스피커 차량을 이용한 고성방가, 폭력, 욕설 및 차량 진입 방해 등 불법행위를 반복하던 민주노총 화물연대 소속원들이 부안 참프레 도계장에 이어 군산 사료공장까지 점거하는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최대 성수기인 초복을 노리고 참프레 집단 운송거부를 강행했으며 수많은 동우팜투테이블·참프레 농가에 사료가 끊기면서 살아있는 닭들이 굶어죽고 있으며, 농가와 회사의 피해가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7월 22일 현재 동우·참프레 농가는 참프레 사료공장을 방문하여 피해 현황과 대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대로는 애지중지 키워온 농가의 닭들 폐사가 발생해 큰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다. 참프레에 막대한 영업피해를 입힌 화물연대는 오히려 언론들을 상대로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며, 참프레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시키고 있다.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참프레와 수백여 농가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며 거짓 선전을 일삼는 화물연대는 빨리 이성을 되찾기 바란다.
“낙농을 하면서 조사료 비용 부담이 나날이 커져서 고민이 많으시죠? 가격이 아주 저렴하면서 고품질인 발효콩깍지로 조사료를 30% 정도 대체함으로써 상당한 비용절감효과와 함께 유량증대와 여름철 고온스트레스 예방까지 할 수 있습니다.” 발효콩깍지는 애뉴얼이나 톨페스큐보다도 훨씬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콩잎과 콩깍지로 제조된 하농 발효콩깍지의 성분 함량은 △ 수분 : 8.31% △ 조단백질(CP) : 8~9 % △ 조섬유 : 38% △ 조회분 : 9.69% △ ADF : 53.55% △ NDF : 57.68% △ TDN : 45% △ 고초균 : 3.0 X 106cfu/g △ 유산균 : 1.0 X 106cfu/g △ 효모균 : 3.9 X 106cfu/g 등이다. 수분이 10% 미만이고 조단백이나 조섬유 함량이 높고 특히 콩깍지를 유산균 등으로 발효하여 소화 흡수율이 좋으며 고초균이나 유산균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반추동물인 젖소의 경우 조사료의 30% 정도를 발효콩깍지로 대체해 주면 셀룰로스 분해 미생물이 긴 건초보다 용이하게 침투하여 셀룰라제를 잘 생산하여 유량과 유지방 등을 개선해 준다. 또한, 긴건초와 짧은 건초의 균형을 잘 맞추어 주면 제3위로 넘
“계란껍데기인 난각에서 추출한 유익균과 복합효소제, 오미자 등을 원료로 개발한 생균제인 바이오칼슘을 육계농가에서 사료에 첨가하여 급여하면 사료요구율이 0.18 정도 낮아져 사료비를 절감하는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학교에서 바이오칼슘 실험 사육을 아바에이커 품종으로 28일간 6회 반복 실험을 한 결과 사료 요구율이 대조구 1.89에 비해 바이오칼슘을 사료 톤당 2kg을 투여했더니 1.71로 0.18이 낮게 나왔다. (주)하농은 2020년부터 2년에 걸쳐 건국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비를 투입해 바이오칼슘을 개발했다. 건국대학교에서는 유익균의 생존력을 극대화시키는 사료배합비에 대한 특허도 넘겨받았다. 바이오칼슘은 계란껍데기인 난각에서 추출한 생균을 활용해 제조·생산한다. 계란 무게의 약 3~12%를 차지하는 난각에서 유익균을 추출하고 미생물과 기능성 원료를 조합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가축의 근육 및 뼈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필수 아미노산, 난각 칼슘, 효소제, 종합비타민을 난각생균제에 다량 첨가해 영양소를 높였다. 바이오칼슘은 칼슘 흡수율이 뛰어난 난각, 병원성 인자의 억제 효과를 가진 오미자를 원료로 개발한 생균제로 단위 가축에 급여시 효소제, 칼슘
“한우를 사육하면서 조사료 비용 부담이 커서 고민하던 중에 가격이 저렴한 발효콩깍지로 조사료를 30% 정도 대체할 수 있다고 해서 직접 2년여를 급여한 결과 상당한 비용 절감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경남 합천에서 한우 60여두를 일관사육하고 있는 김○○ 농가는 조사료 가격이 많이 올라 고민을 하던 중에 2년여 전부터 조사료의 30% 정도를 발효콩깎지로 대체하여 주고 있는데 월 100만원 이상 비용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며 이처럼 말했다. 김 농가는 번식우의 경우 아침에 볏짚과 배합사료를 주던 것을 발효콩깍지 만 급여하고 저녁에는 볏짚과 배합사료를 주고 있으며 육성우나 비육우의 경우는 조사료의 30% 정도를 대체하여 월 5톤 정도의 발효콩깍지를 급여하고 있는데 배합사료도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소들이 잘 먹고 노동력도 줄어드는 장점이 있다고 한다. 김 농가에서 최근 출하한 한우 거세우의 성적을 보면 지육중량이 크고 육질 등급도 1++등급이 6두중 5두가 나올 정도로 좋게 잘 나왔다고 한다. 김 농가의 인근에서 한우 150여두를 사육하고 있는 농가에서도 발효콩깍지를 1년 이상 급여하고 있으며 소들이 잘 크고 사료비 절감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
한국과수농협연합회와 (사)한국사과연합회, ㈜다목에코텍은 2022년 7월 12일(화) 13:30, 중앙과수묘목관리센터 회의실에서 상호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환경친화적 해충방제에 따른 비용 절감 및 고품질 안전 과실 생산으로 과수 농업인의 소득증대는 물론 국민건강에 이바지하고자 업무협약 체결 및 해충 유인포획방제기 기증식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과수산업의 친환경적인 방제기술 상호 공유 및 해충방제의 연구개발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 과실의 품질개선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태 농업의 융복합 신기술개발 공동연구 등 과수산업에 필요한 다양한 공동연구활동을 통하여 과수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며 현장에 필요한 제품이 맞춤형으로 개발되는 성공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1년 파라솔형 포획기의 해충 포획량 비교를 위해 사과 과수원 주변에 설치 조사한 결과 담배거세미나방, 미국선녀벌레, 밤나방류, 매미충류 등이 기존 제품보다 2배 정도 포획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약에 의존하는 방제 방법에서 벗어나 해충이 선호하는 광원을 이용해 방제하는 유아등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형태로 개발돼 농업 현장과 인간의 생활공간, 공원 등에 설치 활용되고
농업회사법인 ㈜육우시대(대표 이병호)는 7월 7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축산물도매시장 협신식품에서 제 3회 육우시대 전국 출하 경진대회를 개최하였다. 2019년 7월 1회 대회를 개최한 이후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선의의 품질경쟁을 통해 육우고기의 위상을 높이고자 하였으나, 2020년 발생한 COVID로 인해 제 2회 경진대회는 언택트 상황에서 비대면 행사로 진행하였으며, 금번 2022년 7월 7일에 제 3회 육우시대 전국 출하 경진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국제곡물가격 상승과 환율상승, 국제유가 상승, 해상운임 등 애그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가축 생산비는 급등하고 있는 반면, 육우 경락가격은 하락하는 이중고에 시달리는 육우비육농가에게 새로운 사육희망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육우시대 전국 출하 경진대회를 추진하게 된 배경이다.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육우 출하 경진대회로써 국내산 육우의 품질고급화 및 차별화를 입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으며, 출하 경진대회에는 26농가에서 출품하였고, 육질우수상은 충남 천안 황수완, 육량우수상은 전북 남원 박영조, 우수상은 경북 구미 김순난, 최우수상은 충남 천안 김남영, 대상에는 경북 김천 이복남 농가가 수상했다. 이날
축산단체가 한목소리로 축산농가 다 죽이는 수입 축산물 무관세 조치를 즉각 철회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7월 11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물가안정 미명의 축산물 수입 장려정책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수입축산물 무관세! 축산업 포기!’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정부는 7월 8일(금) 윤석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민생회의 개최결과, 고물가 부담경감을 위한 민생안정 방안을 발표했다. 이미 6월 22일부터 수입무관세를 적용하고 있는 돼지고기 5만톤에 대해 2만톤(삼겹살) 추가증량, 소고기(10만톤)와 닭고기(8.25만톤), 전․탈지분유(1만톤)에 대한 수입무관세 적용을 오는 7월 20일부터 연말까지 실시한다는 내용으로, 물가안정 기치아래 축산농민들의 생존권은 도외시하고 있다. 세계적 고물가흐름에 뾰족한 대책마련이 쉽지 않다는 정부당국자들의 고충도 이해가 안 가는 바는 아니다. 그러나 일반 공산품과 달리 쌀에 버금가는 주식의 반열에 오른 축산물에 대해 오직 물가와 가격잣대로만 맹목적 수입을 장려하는 것은 밥상물가 진정을 빌미로 한, 식량과 국민건강 주권포기 정책이다. 전 정권과 다르지 않게 사료값폭
전국 낙농가 요구사항 ① 낙농말살 정부대책 폐기 / ② 사료값 폭등 특단대책 수립 ③ 근본적인 낙농대책 및 FTA 피해대책 수립 농성투쟁 134일차를 맞은 국회 앞 천막농성장에 전국을 대표하는 낙농지도자들이 모였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6월 29일(수) 긴급 회장단회의(회장, 부회장, 도연합지회장, 감사)를 개최하고, 제2차 강경투쟁에 대해 협회지침 시달 시 즉각 이행키로 결의하면서 회장단 입장문을 채택하였다. 이날 낙농지도자들은 사료값 폭등으로 낙농가 줄도산이 예상되고 있고, 정부의 일방적 낙농대책 추진, 유업체의 원유가격 협상 거부에 대응해 지금 당장이라도 우유납품거부 투쟁에 나서자는 현장의 목소리가 커져가고 있다며 제2차 강경투쟁을 위한 집행부의 결단을 이승호 회장에게 강력히 요구하였다. 이에 이승호 회장은 “새 정부 출범이후 정황근 장관께서 낙농가에게 마이너스가 되는 정책을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믿고 정부에 낙농가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협의중에 있으며, 정부와 협의가 최종 결렬되고 유업체의 협상거부가 지속될 경우 조만간 결단을 내리겠다”라고 지도자들을 설득하였다. 한편,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은 “사료값 폭등, 원유감산정책(마이너스쿼터
농림축산식품부 정황근 장관은 22일 세종청사 인근 식당에서 농업전문지 기자와 간담회를 갖고 한 배를 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 장관은 어제 한 포럼에서 식량의 자립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농토의 소중함을 재차 강조했다고 밝혔다. 정장관은 계산을 해보니 우리나라 국민 1인당 경지면적이 약 가로 17미터 , 세로 17미터 가량이라고 밝혔다. 이 농토는 우리 후손에 물려주어야 하는 소중한 토지라고 강조했다.
청주곽씨대종회(회장 곽창수)는 족보가 없어 조상을 모르는 종친들을 위해 홈페이지 전자족보 검색을 통해 조상을 찾아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조상을 찾아주는 행사는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경우 등 본관과 함께 몇 대손인가를 알지 못해 족보를 찾아보려해도 족보가 없는 경우 곤경에 처하는 수가 종종있기 때문이다. 이에 청주곽씨대종회(회장 곽창수)에서는 전자족보 시스템을 갖추고 조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종친들에게 종친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자족보를 통해 조상을 검색하면 무슨파인지, 몇대손인지, 직계 조상 등에 대해 출생과 배우자, 묘지 등 족보에 수록되었던 내용들을 알수 있다. 문의는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에서 청주곽씨뉴스 뿌리를 모르는 ~ 기사 검색하면 알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