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돈컨설팅시스템과 종돈개량을 위한 스마트폰 앱인 종돈개량정보서비스가 개발되어 한돈농가에 서비스를 개시했다.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종돈개량사업 활성화를 위해 종돈의 생산성과 개량 정보를 현장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개발하여 종돈장과 한돈농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종축개량협회 이재윤 전무는 “협회에서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종돈컨설팅시스템 및 종돈개량 앱 서비스는 한돈농가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 시연회를 통해서 전문지 기자분들이 한돈농가들에게 많은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최임수 팀장은 종돈컨설팅시스템 및 종돈개량 앱 서비스 프로그램 개발에 앞서 농가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의견을 수렴했으며 개발 업체에 대해 평가회를 통해 선정하였다고 설명했다. 6월에는 프로그램 테스트를 실시하여 미비점을 보왔했으며 최종 점검 후 시연회를 개최하고 되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는 우선 접근성이 좋도록 하였으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한 소프트웨어를 도입했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폰용 앱을 개발해서 농가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또한, 농가들에게 보다 많은 도움을
‘귀농귀촌, 농업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3일간 16,340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차관 등이 박람회장을 참관한 가운데 성공적인 귀농을 위한 전시관에서는 현장에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 등을 해주고 있다는 설명이 있었다.청년농부협동조합 전시관에서는 2016년에 시작하여 17개 농가들이 모여 생산하고 가공까지 함께 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다.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팜을 전시하고 있으며 특히, 드론을 이용해서 농약을 살포하고 씨앗도 파종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격은 1천만원대이고 앞으로 농촌에 더 많이 보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로봇착유기 시스템은 낙농가들이 착유하던 것을 로봇이 대신 착유를 해주어서 노동력이 크게 절감되며 젖소 개체별 건강 상태 채크까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김 차관은 로봇착유기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착유할 때 사람의 일손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느냐고 질문했고 이에 로봇 착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창립 81주년을 맞이하여 송용헌 조합장이 전문지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였다. 주요 질문과 답변 내용을 정리한다. Q1. 나100%우유 제품군이 작년에 괄목할 만한 신장을 했는데 올해는 어떻게 되고 있나? 또, 제2의 나100% 우유같은 품질위주의 제품군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 지난 2016년 3월 출시한 ‘나100%’ 우유는 올해에도 전년대비 7% 이상 판매량이 증가되어 작년의 판매 호조를 그대로 이어가고 있다. 나100% 우유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서울우유의 우유시장점유율은 2018년 2월에는 40.2%(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자료 기준)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해 2월 대비 4.8% 증가한 수치이다. ‘나100%’ 출시 이후 서울우유의 우유 판매량이 반등세를 보인 것은 소비자들이 국내 우유시장을 선도해온 서울우유의 ‘원유 품질 고급화 노력’과 ‘나100%’의 가치를 인정해 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앞으로도 서울우유는 우리나라 유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고객에게 더욱 신선한 우유를 제공하기 위해 우유의 원료인 원유를 생산하는 목장의 단계에서부터 차별화되고 품질측면에서 우수한 제품을 개발하는 등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Q
한우자조금은 광고비와 수급안정 사업 등에 47억여원의 계획안을 승인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10일 관리위원회의를 갖고 광고비 증액과 수급안정 사업 신설, 한우연구소 운영, 일자리 박람회 지원 등을 의결했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한우산업의 수급안정을 위해 앞으로 미경산 암소 비육사업을 한우협회에서 적극 추진할 것이며 한우산업의 지속 적인 발전을 위해 한우정책연구소를 설립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우자조금에서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관리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고생들이 많은데도 회의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하고 “자조금 조성은 원만히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예산이 잘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위원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TV와 라디오 광고비를 5억여원 증액하고 언론홍보 4천만원, 농림축산식품 일자리 박람회 1억원 지원, 한우정책연구소 운영 3천4백만원, 한우 사육두수 조절 사업 40억원 등을 승인했다. 한우 사육두수 조절 사업은 신설 사업으로 대의원 총회의 의결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의 승인을 얻어야 사업이 진행된다.
한우사육 두수의 과잉이 우려되고 있어 미경산 암소비육 등 수급 조절을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는 10일 제2축산회관에서 3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한우산업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배합사료 생산 공급과 한우정책연구소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의결했다. 김홍길 회장은 “한우산업이 안정적으로 되어 가고 있는데 이럴 때 수급안정 등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얼마 전에 사료가격 인하를 이뤄 냈고 미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도 더 많은 농가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김홍길 회장은 내년에 한우사육 두수가 320만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한우가격 폭락이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런 상황에서 한우사육 두수 수급 조절을 위해서는 미경산 암소 비육사업을 실시해서 개량도 앞 당기고 사육두수 조절도 하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황엽 전무는 농가 주도형 배합사료를 생산해서 공급하면 농가의 배합사료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설명하고 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희망하는 지부의 신청을 받아서 신청자들의 협의를 통해서 추진할 것임을 밝혔다. 이날 한우 사육두수 조절을 위해 미경산 암소비육 사업을
소백산 영주 한우가 셀프 정육식당을 인천 문학경기장점을 개점했다. 농업회사법인 영주시생산자연합(대표 김삼주)는 지난 7일 인천광역시 미주홀구 매소홀로 618 소재 문학경기장 동측 2층에 영주 한우 셀프 식당을 개점하고 개점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욱현 영주시장과이중호 영주시의회 의장 및 경북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여해 개점을 축하했다.
낙농육우협회 청년분과와 육우분과 위원장이 이사회를 통해 선임됐다.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이승호)는 4일 축산회관에서 이사회를 갖고 청년분과 정해정 위원장, 육우분과 유진영 위원장을 각각 인준했다. 이승호 회장은 의안으로 상정된 청년분과 정해정 위원장과 육우분과 유진영 위원장의 인준안에 대해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선임된 두 위원장의 인사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선임된 정해정 청년분과 위원장은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청년분과 위원장을 맡게 된 전남 나주의 정해정입니다. 반갑습니다. 여러가지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한 시기에 청년분과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마음이 무겁습니다. 낙농육우협회를 중심으로 낙농 제도개선, 또 즐거운 낙농을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드는데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유진영 육우분과 위원장은 “안녕하십니까? 육우분과 위원장에 재임된 유진영입니다. 지난 4년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했는데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 하도록 앞으로 이승호 회장님과 박태환 육우자조금 관리위원장님과 함께 육우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농관원의 주요 업무를 소개하고 전문지 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조재호 원장은 4일 안양 소재 경기지원에서 전문지 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업무에 대해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생산단계의 농산물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PLS가 연착륙 하도록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재호 원장과 각 과장 등의 소개에 이어 기자단 이광조 간사과 매체별 기자들의 소개가 있었다. 2017년도 주요 성과로는 안전기준 부적합 농산물의 유통 차단으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농산물 및 재배환경 안전성 실태조사를 통한 잠재적 유해요소 파악, 정책사업 이행점검 및 사후관리를 통한 안전 농산물 생산 지원 등이다. 반성할 부분은 사전 예방교육 프로그램 및 농식품 안전사고 위기대응 시스템의 미흡과 PLS 시행 대비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나 농업현장은 아직 혼선을 보이고 있는 점이라고 밝혔다. 시중에 유통되는 사료에 대해서는 검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볏짚의 농약 잔류에 대해서도 검사를 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서 샘플 검사를 줄여서 하고 있는 상황
한돈자조금 사무국이 부여에서 사업설명회를 갖고 분임토의와 특강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때의 동영상을 게재한다.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배상종 의장은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한돈자조금사업의 실적보고와 2019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주제별 분임토의를 실시하여 우리 한돈산업이 지속 가능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이 될 수 있고 농업생산액 1위 품목으로서의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추진해야 할 사업과 중장기적으로 추진할 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관리위원장은 2019년 한해 농사를 지금부터 잘 짓기 위해 좋은 의견 제시해 주시길 바라며 취임 8개월동안 열심히 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탕박 전환으로 인한 어려움에 대해 양돈인의 한 사람으로서 고통을 같이하고 미허가축사문제에 대해서도 잘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농가들에게 필요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이 자리에서 좋은 의견많이 제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보 대사인 장동건씨도 영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노력을 기울이시는 농가분들의 정성에 박수를 보냅니다.한돈농가가 더욱 번성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지 기자들이 식품클러스터 사업 설명과 지원사업, 기업지원 성공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사업단과 함께 전문지 기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사업현황과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지원 성공사례로 CNC레그비와 킨컴퍼니 기업을 견학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 김덕호 식품산업정책관은 식품클러스터와 같은 곳을 키워나가는 것이 농식품부의 주요 업무라고 말하고 전문 언론에서 많이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식품클러스터는 물류 측면에서 보면 익산 IC에서 2~3분 거리로 아주 가까운 좋은 여건입니다.현재 72만평이 조성되어 있고 앞으로 32만평 정도 추가로 조성될 계획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윤 이사장은 대표적인 기업으로 본죽 업체 등이 있고 6월말 현재 56개 업체가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림과 풀무원 등이 들어 올 예정지이며 각종 법률과 인허가 관련 본부가 건립되고 기능성 연구센터 등이 건립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하늘에서 내려다 본 식품클러스터 영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국가식품클러스터 파일럿 플랜트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견학도
건강한 다이어트, 밀크어트(Milk-et)하세요!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6월 29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우유소비촉진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건강한 다이어트, 밀크어트(Milk-et)’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및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2040세대를 주 타깃으로, 다이어트에 이로운 우유의 효능을 알리고, 건강한 체중감량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 내 다양한 우유정보 전시뿐 만 아니라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하였다. 부대 행사로 마련된 시음/시식존에서는 흰 우유 시음과, 최근 다이어트 음료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귀리 우유를 시식해보는 코너가 마련되며, 전시존에서는 우유가 다이어트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한 우유 식단 레시피, 우유 스트레칭 체조 등의 정보가 상시 제공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스탭퍼를 밟아라’, ‘SNS 인증샷’ 등 각종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었다. 밀크 토크콘서트는 필라테스 강사이자 방송인인 양정원씨와 함께,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우유를 활용한 식단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사이버거래소(소장 오형완)는 10돌을 맞아 27일 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성과와 앞으로 계획 등을 밝혔다. 사이버거래소는 2009년 생산자와 소비자간 온라인 직거래를 통해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이를 통해 유통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2010년 1,755억원에 불과했던 온라인 거래실적은 2017년 2조 9,789억원으로 약 3조원에 육박하면서 약 17배 성장했다. 가락시장의 연간 거래규모가 4조원대라는 점, 사이버거래소의 인원이 채 50명이 안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소프트파워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aT 사이버거래소의 거래규모가 3조원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의 역할이 컸다. 사이버거래소는 2010년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을 도입하였고, 2011년 단체급식 식재료 입찰을 위한 행안부 지정정보처리장치 지정을 받았다. 동 시스템은 전국 학교급식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해 기준 전국 초중고의 88%가 도입해서 적용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학교급식전달조달시스템(eaT)은 aT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급식식재료 전문조달시스템으로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는 부위원장에 강래수 위원과 유승주 위원을 선임하고 인사위원회도 구성하였다.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19일 관리위원회를 열어 TV 광고안을 심의하여 B안으로 확정하고 카카오톡 등 SNS 홍보용영상도 제작하기로 했다. 부위원장에는 강래수 위원과 유승주 위원을 선임하였으며 인사위원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 2명, 이용우 위원, 홍득표 위원, 김태섭 위원을 선임하고 농식품부 당연직 1명 등 7인으로 구성키로 했다. 사무국 규정개정안을 검토사항이 추가로 제기됨에 따라 차기 관리위에서 다시 심의키로 했다. 또한, 사업신설안으로 국산우유 소비촉진을 위한 군 급식 메뉴 개발 등을 승인하였고 사업예산 변경안을 승인하였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농생명 기술이 미래를 키운다는 슬로건 아래 8일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 농생명기술실용화대전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단미사료협회(회장 박해상)는 5월 30일세종시에 신축한 사료연구소에서 협회 창립 40주년 기념행사 및 사료연구소 신축 이전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식품산업정책실장, 세종특별자치시 강준현 정무부시장, 농축산연합회 이승호 회장,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 축산신문 윤봉중 회장을 비롯한 농축산관련 유관기관장 및 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축산업 및 사료산업 발전에 노력해 온 한국단미사료협회는 지난 40년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며 지속적인 축산업 개방 압력 속에서도 우리 사료산업 및 축산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며, 사료연구소 신축 이전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정으로 회원사 서비스 확대와 함께 사료산업 및 축산업 발전에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