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셰필드대학교가 지역 낙농가와 함께 캠퍼스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우유병 감축에 나섰다. 최근 학교 측은 캠퍼스 내 위치한 카페에 공급되는 플라스틱 우유병 사용량을 줄이고자 인근 지역농가로부터 재사용이 가능한 스테인리스 우유통으로 우유를 공급 받을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3개의 카페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 연간 2만 7천개의 일회용 우유병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시범 운영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캠퍼스 내 전체 카페로 확대해 연간 6만개의 우유병을 감축한다는 것이 최종 목표이며, 캠퍼스로 우유를 운반하면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도 65% 감축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당 대학교는 일회용 제품 사용 감축을 위해 금년부터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 20펜스(약 324원)를 추가로 부과하고 재사용 가능한 컵을 활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출처 : sheffield.ac.uk, 10월 4일 >
‘2021 육우와 함께 다시 일상으로 응원 릴레이 캠페인’ 일환 특전사 비호부대 찾아 국내산 소고기 육우 등심 250kg 전달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지난 15일, 코로나19 백신수송 및 호송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특전사 비호부대를 찾아 국내산 소고기 ‘육우’ 250kg을 전달했다. 군 장병들에게 국내산 소고기 ‘육우’는 선호되는 식재료로, 육우는 오랜 기간 군납을 통해 군장병들의 건강을 지켜왔다. 2020년에는 흑표부대에 ‘나라는 군인이 지키고, 식탁은 육우가 지킨다!’ 메시지와 육우를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군인이 사랑하는 육우, 육우가 사랑하는 대한민국’ 메시지로 코로나19 백신호송 작전 등 범정부지원 업무에 힘쓴 비호부대 군장병들의 사기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2021 우리육우와 함께 다시 일상으로 응원릴레이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는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특전사 비호부대를 직접 방문해 코로나19 방역수칙하에 군 관계자들을 만나 국내산 소고기 ‘육우’ 구이용 등심 250kg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국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준비할 수 있는
12일까지 육우자조금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사연 공모전 진행 당첨자에게 신청자 대신해 육우자조금이 육우 선물세트와 편지 전달 코로나19 장기화로 올 추석도 가족, 친구, 지인과의 만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그리운 사람 혹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안부를 대신 전해주는 2021 사연공모전 ‘우리 육우가 대신 안부를 전해드립니다’ 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 ‘2021 우리육우와 함께 대한민국 다시 일상으로 응원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육우자조금은 2020년에도 추석맞이 사연공모전을 진행해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직접 찾아가 신청자의 마음을 전한 당첨사연의 경우, 신청자에 대한 애틋함과 고마움을 담은 영상으로 제작해 다시 신청자에게 전하는 등 육우자조금이 메신저로 활약했다. 이에 육우자조금은 2021년에도 사연공모전을 진행해 만나지 못하는 이들을 향한 그리움의 메시지와 응원을 대신 전해줄 계획이다. 참가방법은 가족, 친구, 지인 등에게 전하는 그리움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를 12일까지 안내된 신청방법에 따라 작성하면 된다. 당첨자발표는 14일에 진행되며 1등, 2등 3등 사연 주인공에게는 국내산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2021년도에 실시한 젖소 국내 및 국제 유전능력평가 결과를 ‘똑똑한 농장 축사로(이하 축사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6일 밝혔다. 젖소 유전능력평가는 국내 젖소 씨수소와 검정사업 참여 암소를 대상으로 연 3회(4, 8, 12월) 실시하고 있다. 특히 2011년부터는 인터불에서 실시하는 국제유전능력평가에 공식적으로 참여해 국내 젖소 씨수소의 국제적인 능력도 비교하고 있다. 올해 8월에 실시한 2차 평가 결과는 국립축산과학원의 축사로 누리집(축종(젖소) 선택 → 젖소컨설팅 →교배계획관리)에 가입하면 확인할 수 있다. 씨수소 및 암소의 검정성적, 선형(외모)심사 결과를 비롯해 사용자가 선택한 씨수소와 보유 암소 간 최적의 교배조합 결과도 예측해 볼 수 있다. 2021년도 젖소 유전능력평가 보고서는 9월 중순 발간할 계획이고, 이후 국립축산과학원 누리집(연구활동 → 간행물’)에서 내려 받아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유전능력평가는 농협경제지주 젖소개량사업소에서 수집한 유우군 능력검정 자료와 한국종축개량협회 선형(외모)심사 및 혈통 자료를 바탕으로 실시된다. 국제유전능력평가는 세계 36개 나라 약 15만 마리 씨수소를 각 나라별 기
시장상황 반영하는 가격결정과 거래체계 도입 수요에 부합하는 생산구조로 전환…정부재정 지원 등 개편 “낙농산업발전위, 발전위한 것인지 저해위한 것인지 의문” 정책 불만도 “낙농산업이 변화없이 위축되는 방향으로 갈 것인지, 변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거듭날 것인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다.” 박영범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2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낙농산업 발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하고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낙농산업 주무 부처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정부 주도의 중장기 산업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기획재정부 김태경 민생경제정책관, 낙농진흥회 최희종 회장,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김천주 회장, 연세대 윤성식 교수, 한국낙농육우협회 이승호 회장, 한국유가공협회 이창범 회장 등 17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박 차관은 “낙농진흥회를 통해 제도개선을 논의했으나 결실을 보지 못한 과거의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정부 주도의 제도개선 논의와 이에 맞춘 중장기 산업발전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범수 축산정책국장은 낙농산업 현황을 설명하면서, “지난 20년간 낙농가수와
관계부처·유관기관·생산자·소비자·학계 등 전문가 구성 전문가 연구용역 실시…연말까지 제도 개선 최종안 마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낙농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해 낙농산업 발전 위원회(위원장 박영범 차관) 1차 회의를 25일 오후 2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낙농산업 현황, 제도 개선 필요성 및 위원회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인구 감소, 유제품 소비패턴 변화, 수입개방 확대 등 낙농산업을 둘러싼 여건이 변하면서, 지난 20년간(‘01∼’20) 낙농산업 전반에 큰 변화가 있었다. 유제품 소비가 46.7%(3,046천톤→4,470)로 증가하면서 수입이 272.7% (653천톤→2,434) 증가한 반면, 국산 원유 생산량은 10.7%(2,339천톤→2,089) 감소하여 자급률도 29.2%p(77.3%→48.1) 감소했다. 국내 원유가격이 주요국 대비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유제품 소비가 증가하였음에도 국내 생산량이 위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또한, 낙농산업은 쿼터제와 생산비 연동제를 운용함으로써 혁신적인 젊은 층이 산업에 신규 진입하기가 어렵고, 원유가격이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결정되어 수요와 공급
농식품부의 행정명령으로 소집된 17일 낙농진흥회 이사회는 법적정당성 없음을 사유로 낙농가대표 이사 전원이 불참함으로써 개회되지 못했다. 이날 회의실 입구 주변에는 농식품부장관의 불법적 직권남용과 전국에서 모인 청년낙농인들로 둘러싸인 채 무언의 성토로 가득했다. 청년낙농인들은 원유가격 21원 인상을 철회와 이를 위해 91원 원유가격삭감안 강행까지 내건 정부개편방향에 대한 부당성을 전달하는 한편, 김현수 장관 비롯 당국자들이 그간에 저지른 불법 직권남용 행위에 대한 농가들의 분노를 대변하는 피켓을 든 채로 도열하여 회의장에 입장하는 정부 및 유업계, 소비자 대표 이사들에게 호소했다. 정족수 미달로 이사회를 대신하여 열린 대담에서는 회의실 외부와 차단된 상태에서 마이크도 꺼진 채 진행됨으로써, 회의내용에 촉각을 기울인 많은 청년낙농인들은 답답해하기도 했지만 회의장 참석자들이 퇴장할 때까지 무언의 시위를 이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이날 정해정 청년분과위원장은 “오로지 우유가격 인하에만 매몰된 나머지, 낙농가들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농식품부의 위법행위가 정상적인 수준을 벗어나고 있다”며 지적하고, “이러한 광분의 질주가 심히 걱정되는 상황에서
일부 농가들, 협회 방문해 격려금·격려품 전달 “관련 규정과 원칙 견지해 나갈것” 당부 최근 농식품부 주도로 진행되는 원유가격 제도개선 논의와 관련하여, 연일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마다 농가들의 민심이 들끓고 있다. 낙농문제 개선을 위한 논의라는 명분 하에 오로지 원유가격 인하만을 강행하기 위한 농식품부의 꼼수가 훤하게 드러난 데 대한 농가들의 성난 목소리다. 오랜 합의로 이뤄낸 원유가격 연동제인만큼 상식밖의 사태에 대해 협회에는 자세한 내용을 문의하는 농가들의 전화연락과 함께, 정부와 유업계를 성토하는 목소리가 쇄도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협회 전북도지회, 서울우유 고양낙우영농조합법인, 서울우유 60회, 협회 김의순 이사(경기 포천), 서울우유 현연수 이사 등 농가들은 10일 협회를 격려차 방문하여 정부와 유업계의 부당한 압박에 절대 굴하지 않고 관련 규정과 원칙을 견지해 나갈 것을 당부하면서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에 이승호 협회장은 “예상했던 대로 농식품부는 생산자의 입장을 분열시키기 위해 농가 동요를 유발하는 온갖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나와 전국의 모든 낙농가들은 원유가격연동제가 어떻게 이룩해낸 지를 경험한 산증인이다.
종합 유전능력지수 가장 높은 ‘쿼트로(H-669)’·‘백신(H-663)’ 선발 국제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결과 처음 적용, 신뢰도 약 10%p 향상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가축개량협의회 젖소분과위원회를 열고 한국형 젖소 보증씨수소 2마리를 선발함에 따라 9월부터 전국 농가에 정액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뽑힌 한국형 젖소 보증씨수소는 ‘쿼트로(H-669)’와 ‘백신(H-663)’이다. ‘쿼트로’와 ‘백신’은 검정을 완료한 16마리 씨수소 가운데 종합 유전능력 지수(KTPI)가 가장 높았다. ‘쿼트로’는 체형종합점수와 우유 생산에 중요한 유방지수 유전능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백신’은 유지방량(29.46kg)과 유단백량(28.3kg) 유전능력이 가장 높았다. 특히, 이번 선발에는 외국의 참조집단을 활용한 국제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를 처음으로 적용하여 이전보다 신뢰도가 약 10%p 향상됐다. 새로 뽑은 젖소 보증씨수소 정액은 7∼8월에 생산한 후 9월부터 농협경제지주 가축개량원을 통해 젖소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윤호백 가축개량평가과장은 “국제 유전체 유전능력 정보를 활용하여 앞으로 한국형 어린씨수소(You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한국캠핑문화연구소와 ‘대한민국 다시 일상으로 응원캠페인 상호협약식’을 15일에 체결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국민들의 일상복귀를 응원하는 캠핑 연계 캠페인을 추진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외부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지친 몸과 마음의 쉼을 위해 가족 혹은 소규모 단위로 떠나는 캠핑족이 늘어나고 있다. 육우자조금은 한국캠핑문화연구소와 손잡고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사고를 피하는 안전캠핑 수칙, 일상의 면역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육우캠핑세트 소개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기로 했다. 석영준 한국캠핑문화연구소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조심스럽게 캠핑을 즐기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많은 캠핑족들을 찾아갈 순 없지만 일부에게 전하는 응원의 에너지가 널리 퍼져 전 국민에게 위로와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육우자조금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대안 육우자조금관리위원장은 “코로나 4차 대유행 여파로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하지만 이 또한지금까지 잘 이겨냈듯 국민 모두가 합심하여 극복해내리라 생각한다”며 “육우자조금은 지친 국민들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건강한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와 캠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