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돈백신기업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고객을 대상으로 양돈산업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아카데미 2022 양돈웨비나- 돼지 잘 키우기 (스페인, 덴마크, 대한민국)’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양돈아카데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줌을 활용한 웨비나 강의로 진행된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사장은 “질병들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우수한 백신 뿐만 아니라 최근에 더욱 강조되고 있는 농장 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양돈 아카데미에서 국내 및 해외 사례를 통해 "돼지 잘 키우기" 노하우를 웨비나로 준비하였으니 참석하시어 유익한 농장관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시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큰 보탬이 되길 기원 드린다”고 밝혔다. “돼지 잘 키우기” 양돈 웨비나는 3월 21일, 28일, 4월 1일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총 3회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스페인 Zaragoza 수의학과 교수이자 “다산성 모돈의 관리” 책자의 저자인 루이스 산조아킨 로메로 수의사가 돼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고객을 대상으로 양돈산업의 지식과 경험을 제공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인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아카데미 2021 양돈웨비나-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양돈아카데미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줌을 활용한 웨비나 강의로 오는 22일, 24일, 29일, 31일에 진행된다. 서승원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사장은 “질병들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우수한 백신 뿐만 아니라 최근에 더욱 강조되고 있는 다산성 모돈의 관리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믿고 있다”며 “이를 위해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 양돈 아카데미에서 “다산성 모돈의 관리”를 웨비나로 준비하였으니 참석하시어 유익한 농장관리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시고 농장의 생산성 향상에 큰 보탬이 되길 기원 드린다”고 밝혔다. ‘다산성 모돈의 관리’ 양돈 웨비나는 오는 3월 22, 24, 29, 3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4회 줌(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강의는 스페인 Zaragoza 수의학과 교수이자 “다산성 모돈의 관리” 책자의 저자인 루이스 산조아킨 로메로 수의사가 다산성 모돈의 관리라는 주제로 3일간 강의를 실시하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사업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사회적 거리를 실천하면서 고객들에게 양돈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조언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에 공개되는 웨비나에서는 ‘자돈 잘 키우기’를 주제로 김무열 수의사(아이피드 동물병원)의 강의가 펼쳐진다. “돼지를 사육함에 있어서 소설은 금물입니다” 시설, 환기, 사양관리, 종돈,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농장마다 다르기 때문에 국내에서 양돈장을 운영하기란 쉽지 않다. 김무열 수의사는 농장을 가장 잘 아는 현장책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환기는 숫자로 확인해야 합니다” 양돈 수의사로서 다년간의 양돈장 컨설팅 경험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직접 양돈장을 신축하여 높은 성적을 올리고 있는 김무열 수의사의 경험과 조언이 담긴 웨비나는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웨비나 시청 도중에도 실시간 대화창을 통해 질문할 수 있으며, 강의가 종료된 후에는 생방송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관심있는 양돈산업 관계자는 누구나 무료로 웨비나를 신청(bi.pigwebinar.com)할 수 있다. 다만 웨비나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도 고객들에게 최신 양돈장 주요 질병 관리 방법을 공유하고자, 디지털 공간인 팟캐스트를 통해 ‘전문가와의 만남’을 갖고 있어 화제다. 농업 저널리스트 피터 베스트 (Peter Best)가 특정 주제를 가지고 전 세계 양돈 관련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며 실제 농장에서 궁금해하는 점에 대해 알기 쉽게 풀어가는 형식으로, 매주 월요일마다 팟캐스트 (Podcast) 또는 스포티파이 (Spotify)에 업데이트되고 있다. "병원체가 호흡기 손상을 일으키는 방식의 미묘한 차이로 인해 기침 소리가 다르게 들립니다." 4월 6일 공개된 첫 번째 팟캐스트에서 Greg Stevenson 교수는 PRRS에 감염된 돼지가 보이는 전형적인 기침에 대해 설명한다. 기침 소리를 통해 호흡기계 질환을 유발하는 다른 병원체와 구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폐에 침입한 병원체에 의해 돼지는 감염 후 하루 만에도 죽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팟캐스트는 자연스럽게 Mycoplasma hyopneumoniae와 A 형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 인한 돼지 기침으로 이어진다. 4월 27일 월요일에 공개되는 세 번째 팟캐스트에서는 Actinobacil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45만여두 이상의 돼지가 폐사된데 이어 올해에도 경기도 연천, 파주, 강원도 철원 등을 중심으로 ASF에 감염된 300두 이상의 야생 멧돼지들이 포획되면서 ASF 확산에 대한 우려가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사장 서승원)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 및 효과적인 방역을 위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예방 및 관리 지침’을 출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에 출간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예방 및 관리 지침’은 최근 소폭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중국에서의 ASF 발생 상황과 경험을 축적한 자료는 물론, 국내의 발생 상황에 대한 내용이 총망라돼 있다. 특히, ASF 바이러스 병인론과 역학, 임상 증상에 대한 정보는 물론 ASF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차단방역, 검사 및 중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는 재입식 정보와 절차가 자세하게 소개돼 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사장은 “현재 ASF는 야생 멧돼지에서만 발병하고 있지만 일반 양돈장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ASF 백신의 상용화에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돈 농장의 철저한 차단방역과 소독 등을 통해 농
중국 몽골에 이어 베트남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가 질병유입 차단을 위한 국경검역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사람에는 감염되지 않지만 돼지에 감염되면 100%의 폐사율을 보이는치명적인 바이러스성 질환으로,현재 사용 가능한 백신도 없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최근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의 위험 수준을 낮추기 위한 ‘ASF COMBAT (ASF Comprehensive Online Management and Biosecurity Assessment Tool)’ 앱을 출시했다. 실제 양돈장에서는 많은 차단방역 위험요소들이 눈에 띄지 않는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ASF 감염지역에 위치하지 않은 양돈장이라 하더라도 ASF 감염의 위험요소와 예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ASF 바이러스 유입의 위험을 줄이고 질병에 대한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사양 및 돈군 흐름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ASF COMBAT’ 앱은 간단한 설문을 통해 농장의 차단방역 수준을 스스로 평가하고 개선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설계돼 농장의 ASF 유입의 위험 수준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기대되고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 고객 농장의 성공적인 양돈산업 설계를 이끌고 미래 양돈산업 전망을 조망해 보는 ‘BIV Pig Partner 2014’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7, 28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각지에서 총 명 16의 농장주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성공적인 농장 운영을 위한 양돈 전략 구축을 주제로 다양한 세미나 및 특강이 마련되었다. 첫 세미나에서는 중국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함 부츠 박사 (Dr. Harm Voets)가 ‘경쟁 환경에서 지속적인 그리고 성공적인 농장 운영을 위한 우선 순위 고찰’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함 부츠 박사는 양돈 질병에 대한 이슈뿐만이 아니라, 세계 돈육 산업의 흐름과 농장 경영 방법 등과 같은 실질적이고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각 농장 대표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함 부츠 박사는 세미나에서 농장주로서 경영자가 가져야 할 목표를 크게 ‘장기적 사업 목표’와 ‘단기적 사업 목표’로 나누고, 이 두 가지의 특징을 잘 파악하여 측정 및 평가 기준을 알맞게 설정해 농장을 운영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돈컨설팅업체 정피엔씨 연구소 정영철 대표의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19일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2013년 동물용의약품등 제조수입업소 자율점검제 시행 결과 우수업체로 선정,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시행된 2013년 자율점검은 동물용의약품 제조 및 수입업소 총 6개 업종 409개소를 대상으로 약 2개월간 업체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진행됐다. 자율점검은 동물용 의약품 관련 업소가 자율적으로 사내 점검팀을 꾸려 자사 제품의 품질관리체계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정부기관에 보고하는 시스템이다. 동물용의약품 등 수입업소의 경우, 수입보관시설관리, 품질관리, 수입의약품관리와 같은 항목을 기준으로 업종 특성에 맞는 자율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이수입업체로는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매년 자율점검을 통해서 품질관리체계에 대한항목들을 점검하고, 문제점 발생시 원인조사 및 문제점 시정, 재발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 강구, 시정 조치 결과 보고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특히, 이번 자율점검에서는 물류 시스템 및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동물약품 수입 및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데이비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