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영)은26일 임직원 20여명은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매년 그린농장(Green Farm)에서 전직원이 땀 흘려 재배한 무공해 각종 농작물을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허 영 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7일 노사공동으로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한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축평원은 2006년도 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양지의 집’에 방문하여 뇌성마비 장애아에게 저녁식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은 24일그린농장(Green Farm)에서 직원들이 직접 재배한 무농약, 무공해 감자를 수확하여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집에 전달하였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지난 식목일에 직원들이 직접 파종하여 정성들여 재배한 것으로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무공해 농산물이다.축평원은 연초 그린농장 외에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하번천리마을(경기도 광주시)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을 분양받아 고구마를 재배하고 있기도 하다.허 영 원장은 축평원에서 운영하는 그린농장(Green Farm)은 평소 인근 유치원생들의 생태체험장으로 개방하고 있으며, 재배한 농작물은 전량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허 영) 임직원 20여명은 28일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이날 김장나누기 행사는 축평원 직원들이 일 년 내내 그린농장(Green Farm)에서 땀 흘려 재배한 무공해 배추와 직원 급여반납을 통해 모금한 재원으로 준비한 만큼 그 의미가 더 크다.또한, 양지의 집 윤순이 부원장은 “매년 직접 재배한 배추와 후원금을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해준 축평원에 감사한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허 영 원장은 “사회공헌활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역할과 의무를 다해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추구 할 것이며 더불어 장애인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최형규)은28일 임직원 20여명과 뇌성마비재활원 '양지의 집'에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에서 최형규 원장은 "품질평가원의 그린농장에서 직원들이 일년내 직접 땀흘려 재배한 무공해 배추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금으로 본 행사를 마련한 만큼 겨우내 장애인들의 건강과 사랑이 함께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양지의 집 윤순이 부원장은 이번 김장나누기 행사에 직접 재배한 무공해 배추를 비롯한 모든 경비를 지원하는 등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해준 품질평가원에 감사하며,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고마움의 말도 잊지 않았다.최형규 원장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정서적인 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