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 고객과 약속한 ‘3년 한우 로드맵’의 결과는 탁월했다
한우 농가의 올바른 선택지 외부 요인으로 인한 한우 사업의 수익 변화가 요동치고 있다. 끊임없이 고민해도 선택지는 두가지이다. 생산비를 절감시켜 지금의 외부 변화를 버티는 방법과 반대로 높은 생산성으로 매출액을 늘려 중/장기적인 경쟁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물론 누구나 높은 생산성으로 매출액을 늘려 농장의 안정된 수익성을 확보하고 싶겠지만 말처럼 쉬운 일도 아니다. 높은 생산성을 위한 공격적인 투자의 결실은 2년 뒤에나 증명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농장주가 농장의 미래를 감각과 운에 맡긴다는 건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는 범위가 줄어들고 있다는 것이다. 불확실한 미래의 내 농장을 타인에 의해 방향이 결정되는 결과를 가져와서는 안된다. 보다 예측 가능한 환경에서 성장단계별 사양관리와 과학적 접근으로 자신감 있는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가야한다. 한우 사업의 성공 방정식 퓨리나사료는 3년 전 한우사업의 로드맵을 설정하고 2019년 6개월령 송아지 200Kg(송아지본), 2020년 한우암소의 고영양사양 1년 1산(한우마을), 2021년 30개월 900Kg 비육우(한우사랑 마스터 900)를 달성하기 위한 3년 간의 여정을 완성시켰다. 그 결과 첫번째 한우사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