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11월 1일 ‘대한민국이 한우 먹는 날’을 맞아 다양한 일상 속 ‘한우의 기술’을 담아낸 유튜브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튜브 영상은 ▲‘화해하게 하누’ 편, ▲‘썸 타게 하누’ 편, ▲‘뭉치게 하누’ 편 등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었으며, 7일 한우자조금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화해하게 하누’ 편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광고 카피 ‘한우의 기술’ 콘셉트를 통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하는 다양한 일상 속 ‘한우가 필요한 순간’들을 담아냈다. 특히 대화 위주로 진행되는 빠른 호흡 편집과 누구나 한 번쯤 겪어봤을 법한 일상적인 상황에 코믹요소를 더한 ‘코믹숏무비’, ‘스케치 코미디’ 방식으로 제작해 MZ세대들도 한우에 대해 보다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 화해하게 하누 편에서는 매일 투닥거리던 부부가 한우를 먹으며 다정해지고, 썸 타게 하누 편에서는 철벽 치던 남자친구의 마음이 한우로 사르르 녹아내리고, 뭉치게 하누 편에서는 만나면 싸우기만 하던 친구들이 한우를 먹으며 똘똘 뭉치게 된다. 각 영상 속에서 일상을 특별하게 하고, 마
‘한우의 기술’ 콘셉트로 새로운 일상 담아낸 2차 TV광고 캠페인 공개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누구나 좋아하는 한우 가치 제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또 다른 일상 속 ‘한우의 기술’을 담아내며 한 번 더 소비자를 찾아간다. 한우자조금은 올해 1월 새롭게 선보인 광고 카피 ‘한우의 기술’을 콘셉트로 하는 2차 TV광고를 18일 온에어 한다고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자식 선물 편 ‘한우는 아들을 효자 되게 하누’ ▲직장인 회식 편 ‘한우는 우리를 회식하게 하누’ ▲아이 먹부림 편 ‘한우는 아이를 먹방하게 하누’ 등 총 세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아이부터 직장인, 어르신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누구나 좋아하는 한우의 가치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높였다. 자식 선물 편에서는 자식들이 보내준 용돈과 선물을 자랑하고 있는 할머니들 사이 한 아들 내외가 한우 선물세트를 들고 등장하는 모습을 통해 ‘아들을 효자 되게 하고, 부모님을 으쓱하게 하는 한우의 기술’을 담았다. 직장인 회식 편은 회식에 가고 싶지 않은 MZ세대 신입사원의 괴로움을 보여주다가 “회식 메뉴가 한우”라는 사실을 듣는 순간 기쁨과 환희로 바뀌는 대비되는 모습을 통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의 기술’을 콘셉트로 하는 2022년 신규 TV광고를 21일부터 온에어 했다고 밝혔다. 한우자조금이 이번 새롭게 선보인 콘셉트는 ‘별걸 다 하게 하누, 이것이 한우의 기술'이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최고의 만찬인 한우만 있으면 오천만 국민의 일상이 드라마처럼 특별해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TV로 공개된 이번 광고는 “이번 명절에 며느리들은 여행 중”이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요리하고 있는 삼 형제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요리에 서툰 삼 형제가 우왕좌왕하면서도 사이좋게 육전을 부치는 상황을 담아낸다. 한우고기로 요리해 그럴싸한 육전 한 접시가 완성되며, 삼 형제가 뿌듯해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후 “한우는 우리를 요리하게 하누”라는 내레이션으로 광고는 마무리된다. 일상 속 한우와 함께하며 누군가와 더욱 각별해지고, 누구나 특별해지는 순간을 전달한다. 이번 공개된 ‘요리하게 한우 편’ 광고 외에도 ‘홈트하게 한우 편’, ‘플렉스하게 한우 편’ 등 다양한 버전의 영상이 제작되어 한우자조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공개된다. 또한, 한우자조금은 한우 소비촉진 활성화를 위해 이번 시즌 TV광고와 함께 라디오에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