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맛을 더한 건강한 반숙란으로 힘을 충전하여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애너지란이 탄생했다. 산란계 직영농장 및 가공란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양계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계림농장이 히말라야 핑크소금으로 맛을 낸 신제품 반숙란인 ‘愛애너지란’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선보이며 첫날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애너지란’은 계림농장의 기존 히트 브랜드로 자리잡은 ‘아산 맑은’ 시리즈의 인기 품목인 참숯훈제란, 구운란 등에 이어 야심 차게 선보인 제품으로, 계림농장이 보유한 특허기술(특허 제10-1805254호)로 계란을 깨지 않고도 간이 골고루 배이도록 하였고 천연소금인 히말라야 핑크소금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고효율 단백질 공급원으로 부각되고 있는 반숙계란은 즉석에서 바로 섭취하거나 샐러드, 미트볼반숙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여 섭취하기도 하며, 특히 다이어트용이나 건강 간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최근 계란의 콜레스테롤이 사람의 몸에 유익하다는 논문 등이 발표되어 과거의 잘못된 인식을 불식시키고 있기도 하다. 계림농장 홍성학 사장은 “정성껏 키운 건강한 닭에서 생산된 계란을 직접 가공함으로
‘안전관리통합인증제도’ 도입 후 산란계 최초 안전관리통합인증업체가 탄생했다.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 (전무이사 황성휘)은15일 헤링턴호텔(충남 아산 소재)에서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계림농장의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은 Farm to Table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하여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통합인증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하고, 동종 업종의 안전관리통합인증 참여를 선도·확대하는 기대효과가 있다. 황성휘 전무이사는 이날 “계림농장이 산란계 브랜드 최초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받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며, 이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게 감사를 드린다”며 “계림농장의 산란계 브랜드 제1호 인증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인증업체가 나오길 기대하고, 작년 4개 경영체를 비롯하여 ‘15년도에는 10개 이상의 경영체가 인증받을 수 있도록 인증원은 안전관리통합인증제의 활성화와 제도 정착을 위한 지원과 홍보를 계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학 계림농장 대표는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추구하는 요즘, 인증원이 HACCP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안전관리통합인증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