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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림 산지축산 활용도 높이기로

산림청, 국유림 활용 위한 목축업 활성화 현장토론회 가져

산림청은 최근 김용하 차장 주재로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소재한 목축용 국유림대부지에서 국유림을 활용한 목축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토론회를 실시하였다.

 

토론회에는 산림청 차장, 중부지방산림청장, 목축용 대부지가 많은 국유림관리소 재산관리팀장 등 산림청 관계관을 비롯하여 산지생태축산 활성화 방안을 수립한 농림축산식품부 관계공무원이 참석하였다. 또한, 국유림을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는 목축업 종사자와 축산조합 관계자도 참석하여 국유림 내 실시하고 있는 축산업에 대한 정책토론을 하였다.

 

산림청 김용하 차장은 “임간방목 등 산지축산 활성화를 위해 국유림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논의하는 자리였으며, 동물질병, 환경오염 등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산림청도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대변화에 뒤떨어지는 손톱 밑 가시와 같은 불필요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직접 현장에서 관련 제도의 영향을 받는 관계자가 모여 산지축산에 대한 발전방향을 모색하였다.

 

특히, 산림청 소유의 산지에서 목축을 할 수 있는 “산지축산”의 발전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경제성과 현실성 등을 감안하여 산지축산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 마련에 열띤 토론을 실시하였다.

 

산림청에서는 1960년대부터 목축용 대부지로 국유림을 임대해왔으며 현재 전국 184건 3,449ha의 국유림을 목축용 대부지로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는 축산농가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매년 목축용 대부지는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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