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9 (금)

  • 흐림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5.7℃
  • 구름많음서울 3.4℃
  • 구름많음대전 5.2℃
  • 구름많음대구 0.1℃
  • 구름많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5.5℃
  • 구름조금부산 4.9℃
  • 맑음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7.9℃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3.9℃
  • 흐림금산 4.4℃
  • 구름많음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1.5℃
  • 구름많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위생방역본부 경기도본부, 구제역·AI 특별방역 ‘올인’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경기도본부(도본부장 이성식)는 지난 10월 7일 사무소장 회의를 갖고 구제역(FMD) 청정국 지위 회복과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국 지위 유지를 위하여 특별방역대책기간(’13.10.02~’14.05.31) 동안 농장방역실태점검을 강화하고 초동방역태세를 구축하는 등 능동적인 가축위생방역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성식 도본부장은 회의에 앞서 “FMD·AI 등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이 주변국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농장방역실태점검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한다.”며, “특히 최일선에 있는 축산농가들의 자발적인 방역의식 고취를 위해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사무소장들도 주어진 방역위생사업 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자율방역의식을 강화하고 농장 지도·점검 및 미비점을 보완하는 등 방역위생상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사전에 보완하여 ’14년 5월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 회복과 AI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자고 결의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