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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보은 한우축제·전국 민속소싸움대회' 개최

18일부터 5일간…한우고기 할인판매·즐길거리 다양

중부권 유일의 소싸움 중심지로 매년 개최되는 관광축제 ‘보은 한우축제 및 전국 민속소싸움대회’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성대하게 열린다.

충북 보은읍 이평리 보은축협 판매장 앞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보은군이 주최하고 한국민속소싸움대회 보은군지회가 주관하고 보은축협, 속리산 황토조랑우랑 작목반, 주간 보은사람들이 후원한다.

소싸움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까지 진행되며 체급별 120두가 출전해 18일부터 21일까지 예선전이 치러지며 22일에 결승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송아지 8마리, 암소(600kg) 1마리, 농축산물 선물세트 300개(매일 60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우축제와 소싸움축제가 함께 개최되어 즐길거리도 다양하다.
축제 기간 중에는 한우고기 시식회, 관람객 장기자랑, 노래자랑, 이벤트 등 부대행사가 이어지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한우고기 할인판매, 먹거리 장터가 상설로 열린다.

입장권은 한국민속소싸움협회 보은군지회, 보은축협을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당일 구매도 가능하다. 보은축협을 통해 사전 구매시 3000원의 입장권을 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축제를 통해 한우와 소싸움에 대한 문화적 체험의 기회와 더불어 한우고기 판매를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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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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