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3.9℃
  • 맑음서울 8.2℃
  • 연무대전 5.7℃
  • 박무대구 4.1℃
  • 박무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7.6℃
  • 연무부산 8.5℃
  • 구름많음고창 2.7℃
  • 구름많음제주 12.7℃
  • 구름많음강화 9.4℃
  • 맑음보은 1.6℃
  • 구름많음금산 1.4℃
  • 구름많음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1.5℃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낙농

2018년 국제낙농연맹 총회 한국 유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세계 낙농분야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18 국제낙농연맹(IDF, International Dairy Federation) 총회’를 우리나라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국제낙농연맹(IDF)은 2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2013년(제101차) 총회에서 한국을 2018년 총회 개최국으로 최종 확정했다.

한국은 2006년 IDF 가입 이후 7년 만에 세계적 낙농행사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국제낙농연맹(IDF)은 1903년 발족하여 전 세계 54개 국가 1,200여 회원이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 낙농·유가공분야 유일의 국제기구이다.

 

 

매년 개최되는 IDF 연차총회(World Dairy Summit)는 총회(General Assembly)와 학술대회(Conference) 등 부대행사로 구성되며, 연구논문 발표·토의, 국제규약과 표준화 등 논의, 세계 낙농·유가공분야의 발전방향과 정책에 대하여 논의하는 낙농관련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이다.

정부는 지난 ‘12년부터 IDF 총회 한국 유치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2018년 IDF 총회 한국 개최가 결정되었다. 


특히, ‘13년 5월에는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이 한국의 총회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서한을 국제낙농연맹에 보내는 등 총회 한국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2018 IDF총회는 10월 중 1주일간 대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50여 개국 2,000여 명에 달하는 낙농관련 전문가가 참석하여 숙박, 음식업, 관광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그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전망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IDF 총회 유치를 계기로 한국낙농의 가치를 제시하고 위상을 확립하여 세계 낙농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나가기를 바라며, 한국 유가공의 우수성을 집중 부각하여 우리나라 낙농산업이 한층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 신규 400호 모집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인증축산물 생산 확대를 위해 26일부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신규 참여 농장을 모집한다.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는 가축 사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기준 대비 10% 이상 감축한 농장에 부여하는 인증 제도로 해당 농가는 사양관리, 분뇨처리, 에너지 절감 등 다양한 탄소 감축 기술을 적용해야 한다. 2023년부터 시범 사업으로 추진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이번 모집은 3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한우(거세), 돼지, 젖소 농가로, 축종 관계없이 최소 400호가 선정될 예정이다. 세부 지원 자격은 아래와 같다. 2026년도부터는 평가 제도 및 접수 면에서 개선 사항이 적용된다. 우선 비계량 평가 항목에 ‘저탄소 농업 프로그램 참여’ 여부를 반영해 참여 농장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또한,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 기능을 고도화해 신청 단계의 ‘사육현황보고서’ 작성을 시스템 입력으로 대체하는 등 신청 농가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접수는 ‘저탄소 축산물 인증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심사 대상 농장으로 선정되면 산정 보고서 작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