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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농산물 활용 쿠킹클래스' 개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8일 서울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농산물 생산과정에서 농자재와 에너지사용을 줄여 온실가스(CO2) 배출을 저감한 ‘저탄소 농산물’을 선보이기 위한 행사를 개최하였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케이블 채널 FOOD TV에서 <당신을 바꾸는 101가지 레시피>를 진행한 스타 셰프 토니오(본명: 오치영)의 쿠킹클래스로 진행 되었었으며, 토니오는 저탄소 농업 기술로 생산된 쌀, 방울토마토, 피망을 이용한 ‘라이스 샐러드’와 ‘방울토마토 크림파스타’의 레시피를 공개해 이날 참석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는 2012년 7개의 농업경영체가 검증을 받아 처음 시범사업을 시작하여 올해 총 34개 농업경영체가 시범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31개가 검증을 통과하였고 검증된 품목도 작년 7종에서 올해 22종으로 늘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2012년 농림축산식품부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시범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지정되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참여 농업경영체에 사업추진에 따른 교육 컨설팅 및 검증 등을 지원해 오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환경축산사업팀 정완태 팀장은 “소비자들의 저탄소 농산물 구매의식이 향상되어 저탄소형 농업으로 본격 전환된다면 우리 농산물 구매의 활성화와 소비자들에게 안심먹거리 제공, 그리고 환경까지 살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저탄소 인증 농산물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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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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