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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 닭경제능력검정연구소 착공식 개최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준동)는 25일 해남군 소재 닭경제능력검정소 신축현장 및 해남군 청소년수련원에서 ‘닭경제능력검정연구소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준동 회장, 박철환 해남군수, 이창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양계협회 임원 및 도지회지부장 및 해남군 계곡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준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착공식이 있기까지 힘써준 국회, 농림축산식품부는 물론 해남군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2014년 검정연구소가 새롭게 완공되면 양계산업 및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제능력검정소는 지난 1966년 서울 공릉동에서 산란계경제능력 검정을 시작한 이후 30년간 검정사업을 통해 닭 품종별 생산능력을 공정하게 검정함으로써 농가에 정보를 제공하고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며 양계산업 발전의 역사를 함께 해왔다.

 

지난 2011년에는 안성에 위치했던 닭경제능력검정연구소가 안성지역의 도시개발 등으로 인한 질병방역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새로운 터전인 청정지역 땅끝마을 해남으로 확대 이전하게 되었으며, 지난 11월 19일 해남군으로부터 최종 건축허가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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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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