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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AI 의심축 발생따라 가금류 종축보호 대책 추진

농진청, 철저한 차단방역 특단조치 취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6일자로 전북 고창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엔자(HPAI)'의심축이 발생함에 따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보유하고 있는 종축 중 가금류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만의 하나라도 종축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양호 청장은 17일 08시에 '농촌진흥청 구제역·AI특별대책추진상황실'을 찾아 재해대응과장으로부터 차단방역 대책을 보고 받고, “우리청 보유 종축에 대한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방문자 출입제한, 사료차량 출입 등 오염원차단, 철새의 분뇨가 묻어서 유입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1∼2월에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이 돼 추진하고 있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에 있어서도 전북지역에는 축산농가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무기 연기하도록 했으며, 가금 및 축산농가들의 모임, 연찬, 집합교육 등을 자제해 동물전염병 AI확산 우려를 차단하는데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관련기사 : 전북 고창 오리농장 HPAI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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