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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AI 의심축 발생따라 가금류 종축보호 대책 추진

농진청, 철저한 차단방역 특단조치 취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16일자로 전북 고창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엔자(HPAI)'의심축이 발생함에 따라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에 보유하고 있는 종축 중 가금류에 대한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하고 있지만, 만의 하나라도 종축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양호 청장은 17일 08시에 '농촌진흥청 구제역·AI특별대책추진상황실'을 찾아 재해대응과장으로부터 차단방역 대책을 보고 받고, “우리청 보유 종축에 대한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


뿐만 아니라,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가금류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방문자 출입제한, 사료차량 출입 등 오염원차단, 철새의 분뇨가 묻어서 유입되는 사례가 없도록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1∼2월에 시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이 돼 추진하고 있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에 있어서도 전북지역에는 축산농가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무기 연기하도록 했으며, 가금 및 축산농가들의 모임, 연찬, 집합교육 등을 자제해 동물전염병 AI확산 우려를 차단하는데 동참할 것을 주문했다.

관련기사 : 전북 고창 오리농장 HPAI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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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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