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1 (수)

  • 맑음동두천 -13.0℃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10.6℃
  • 대전 -8.7℃
  • 구름많음대구 -4.3℃
  • 구름많음울산 -3.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2.0℃
  • 흐림고창 -5.4℃
  • 흐림제주 1.8℃
  • 맑음강화 -13.2℃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3.4℃
  • 구름많음경주시 -4.1℃
  • -거제 -1.1℃
기상청 제공

농기계 무상점검해 드립니다!

농협ㆍLS엠트론 농기계 합동으로 12일간 전국 750개소

 

 

  농협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영농지원 및 농업인의 영농비 부담경감을 위하여 LS엠트론과 손잡고 2월 24일부터 3월 7일까지 12일간 전국 750개소에서 농기계 합동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농업인은 무상점검 기간에 농협 농기계센터(630개소) 또는 LS엠트론 대리점(120개소)을 방문하여 브레이크, 유압 등 22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무상점검은 생산회사와 상관없이 모든 농기계를 대상으로 한다.

  더불어 농협에서 공급한 농기계는 엔진오일 무상 교환이 가능하다. 다만, 농기계 부품교체가 필요시 부품은 유상으로 제공된다.

  이번 무상점검은 농협과 LS엠트론이 합동으로 실시하므로 농협 농기계센터가 없는 지역의 농업인도 LS엠트론 대리점을 통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농협은 농업인의 농업경영비 절감을 위하여 '13년에 630개 농기계센터에 활성화지원 비용 3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농협중앙회 정안준 자재부장은“농기계는 농업인들의 손발이나 다름없어서 고장이 나면 농가소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농협은 무상점검 뿐만 아니라,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시 지역별 농기계 긴급 수리반을 운영하는 등 농업인이 농기계 이용에 불편함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