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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화훼공판장, 일요일 관엽류 경매 시행

봄철 성출하기인 3, 4, 5월 주 3회 경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관엽류의 최대 성출하기인 3월부터 5월 초순까지 석 달간 관엽류의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보고,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와 경매활성화를 위해 일요일 경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aT 화훼공판장의 관엽류 경매는 오는 9일부터 주 2회(화, 금)에서 주 3회(화, 금, 일)로 확대 실시된다. 

aT 화훼공판장의 연도별 관엽류 경매실적을 보면 ’11년에는 168억원, ‘12년은 18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7% 증가한 192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aT는 올해 일요일 경매를 통해 지난해 봄철 일요 경매액 10억원보다 20% 증가한 12억원의 경매실적을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엽류 주 출하지인 고양?화성 등 경인지역과 부산과 김해, 음성과 광주지역을 중심으로 연일 출하유치를 벌이고 있다. 

베고니아, 카랑코에, 해피트리, 아이비 등 관엽식물은 꽃(잎)의 모양이나 아름다움을 보고 즐기기 위해 재배하는 식물로서 가정과 사무실에서는 관상용으로, 정원이나 공원 그리고 학교 등에서는 조경용으로 최근 소비가 크게 늘고 있는 추세다.  

 aT 송기복 화훼공판장장은 “관엽류는 아직도 법정도매시장을 통한 판매보다는 유사시장을 통한 유통량이 많은 편”이라며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지원을 위해서는 경매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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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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