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0 (토)

  • 흐림동두천 2.9℃
  • 맑음강릉 7.0℃
  • 흐림서울 5.1℃
  • 흐림대전 6.6℃
  • 맑음대구 -2.0℃
  • 맑음울산 4.8℃
  • 맑음광주 5.3℃
  • 구름조금부산 6.7℃
  • 맑음고창 7.1℃
  • 맑음제주 10.0℃
  • 흐림강화 8.1℃
  • 흐림보은 2.9℃
  • 구름많음금산 6.6℃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3.1℃
  • 구름조금거제 9.7℃
기상청 제공

아름다운 벚꽃길 거닐며 봄 추억만들기

농진청, 장애인 날 맞아 원예체험 초청행사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제3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원예체험 초청 행사를 16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원예체험은 수원 서광학교와 북수원 사랑의 학교 장애인 및 가족 150명을 초청해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잔디광장과 온실포장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꽃동산 추억 만들기라는 주제로 기념사진 촬영과 페이스페인팅, 원예체험 및 농사체험을 위해 움직이는 식물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원예치료 프로그램)와 복숭아?배꽃 따기 체험을 했다. 

 

또한 사랑·희망나눔 시간에는 벚꽃길, 과수원길 등을 함께 거닐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그동안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는 2008년부터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푸른 꿈 가꾸기 원예체험, 장애인과 함께하는 원예체험 행사 등을 실시해 큰 호응을 받아왔다. 
앞으로는 농업인, 장애인, 도시소비자 등 모든 국민과 함께하는 원예체험행사를 추진하고 소외된 계층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사랑나누기를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고관달 원장은 “식물과의 교감은 심리적 안정에 큰 도움을 주므로 앞으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장애를 극복하고 생활자립 능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