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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송아지 혈통관리용 간이목걸이 개발 시범사업 실시

종축개량협회, 혈통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에서는 한우의 정확한 혈통체계를 위하여 송아지 혈통관리용 간이 목걸이가 개발됨에 따라 선도농가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6월부터 실시함으로서 혈통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현장에서 송아지가 태어나서 이표부착까지 5일∼30일 정도 소요됨에 따라 어미소가 바뀌는 오류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어 이를 개선하고자 강도와 습기에도 강한 특수 재질로 만든 송아지 혈통관리용 간이 목걸이가 개발됨에 따라 종축개량협회에서 우선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추진하는 시범사업은 송아지가 태어나자마자 농가에서 송아지에 간이 목걸이를 달아줌으로서 이표부착 및 혈통등록 시에 어미소가 바뀌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다. 

 

대상농가는 우량암소(3두이상) 보유농가, 한우개량동우회농가 및 선도농가 등 600여 농가(간이 목걸이 20,000개)를 선정하여 지부를 통하여 사용방법 및 홍보를 실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현장 적용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농가 및 지역축협 등록위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호응이 좋을 경우 혈통신뢰도 향상을 위하여 지자체 및 조합에서 예산지원이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재윤 한우개량부장은 “한국인공수정사협회(수정사 보수교육), 일선조합 방문(2회/년)을 통하여 긴밀한 협조체제로 혈통의 중요성과 현장사례 등을 교육·홍보하여 혈통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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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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