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3.1℃
  • 맑음강릉 3.0℃
  • 맑음서울 -2.5℃
  • 맑음대전 0.9℃
  • 맑음대구 2.5℃
  • 맑음울산 3.2℃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5.1℃
  • 맑음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6.4℃
  • 맑음강화 -2.9℃
  • 맑음보은 -0.7℃
  • 맑음금산 0.0℃
  • 맑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2.7℃
  • 맑음거제 3.9℃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농식품부, 여름철 농업재해대책 수립 시행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지역별 집중호우 예상, 재해대책 철저 당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6월에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다가 7월 이후에는 엘니뇨의 영향과 대기 불안정으로 국지성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재해대책을 발표하고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엘니뇨가 최절정에 달했던 지난 1998년의 사례를 보면 중부지방에 21일간 집중호우(7.31.~8.20.)로 121명이 사망하고 52명 실종, 13천 가구가 침수되어 5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였고, 농업부문의 경우 농작물 86천ha의 피해와, 농경지 유실·매몰 8천ha, 수리시설 2,529개소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2,950억 원의 복구비를 지원한 바 있다.

 

특히 예년의 태풍은 7~8월에 한반도에 영향을 줬는데 반해 1998년 제9호 태풍 ‘예니’는 10월에 한반도에 상륙하여 수확기 농작물 152천ha에 낙과 및 도복피해를 입혔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6월 10일부터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며, 농업 관련기관과 지자체 및 농업인에게 여름철 재해 사전·사후대비를 철저히 하여 피해를 최소화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자연재해는 불가항력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농업인 스스로 사전대비를 통하여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과, 재해발생시 정부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은 복구에 소요되는 비용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므로, 실손 수준의 보상이 가능한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해둘 것도 당부하였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NH농우바이오, 2월 추천품종 태양배추·더블업 수박 소개
NH농우바이오(대표이사 양현구)가 2월 추천품종으로 봄배추 태왕배추와 여름철 환경에서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더블업 수박 2종을 소개했다. 맛과 품질 우수한 봄 배추, 태왕 배추 태왕 배추는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재배폭이 넓은 봄 배추이다. 태왕 배추는 뿌리 혹병에 내병성을 가지고 있어 재배가 용이하며, 외엽색은 농록으로 엽질이 단단하고 재포성이 우수한 품종이다. 결구 내엽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중륵 뻗힘이 좋아 내부 품질이 우수하다. 또한, 수분 함량이 적고 내부 긴도가 우수하여 저온저장이 가능하고 저장 후 품질이 양호하다. 추대가 비교적 안정된 봄배추로 저온신장성 및 고온결구력이 양호하여 재배폭이 넓은 품종이다. 반촉성 재배 적합한 적육계 수박, 더블업 수박 더블업 수박은 반촉성 재배에 적합한 호피 단타원형의 적육계 수박으로, 여름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생육을 보이는 품종이다. 특히, 흰가루병 · 탄저병 복합 내병계 품종으로 재배 안정성이 우수한 점이 큰 특징이다. 또한, 과형 안정성 및 비대력이 우수한 대과종 수박으로 상품성이 우수하며, 당도가 높고 육질이 치밀해 식감이 뛰어나 상품성이 우수하여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수박이다. 더블업 수박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