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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전충남지원, 호텔조리과 학생대상 등급제교육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김회순)은 지난 24일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호텔조리과 60명을 대상으로 한우고기의 우수성과 축산물등급제도, 이력제도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급별·부위별 요리용도에 맞는 고기를 선택하는 방법 및 이론교육 실시 후 학생들은 한우고기(우둔, 홍두깨살)를 활용한 요리체험 및 시식활동을 펼쳤다.

 

미래의 축산물 소비주체가 될 학생들에게 저지방부위의 다양한 요리를 구현함으로써 올바른 축산물 구매지표를 제공하고 등급제도와 이력제도를 교육하는 등 다채로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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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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