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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축우용 완충제 ‘바이오버퍼’ 출시

  농협사료 (대표이사 채형석)가 축우용 완충제를 「바이오버퍼」라는 이름으로 출시하였다.

  농협사료는 지난 7월 17일 부산바이오 공장에서 신제품 출시 기념행사 갖고 양축농가의 생산성 향상 및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바이오버퍼」를 개발하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바이어버퍼」는 제품명칭과 같이 편안하고 안정된 반추위를 유지할 수 있는 완충제라고 설명하면서 주로 젖소 착유농가와 한우 비육을 위주로 하는 농가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효능은 반추위내 미생물조절과 환경개선을 통해 사료섭취량증가, 사료효율 개선, 성장촉진, 항병력 및 면역력 증가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반면 산중독증이나 고창증은 사전예방에 최적이라 한다.

  또한 사료공장에서 현재 반추위내 복합완충제로 사용하고 있는 중조, 산화마그네슘, 나트륨벤조나이트 등 여러가지 원료를 단일 제품(바이어버퍼)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혼합설계하여 사료공장의 재고관리를 용이하게 하고, 1종의 원료빈만 사용함으로써 작업효율성을 높히는 부수적 효과도 기대된다.

 

  농협사료 부산바이오는 프리믹스용 배합사료 전문공장으로서 사료첨가제인 비타민과 미량광물질을 주원료로 다양한 보조사료와 부형제를 혼합하여 프리믹스형태로 공급하고 있으며, 이번 출시한 완충제뿐만 아니라 복합광물질, 아미노산제, 보존제, 추출제, 효소제, 향미제, 결착제등도 순차적으로 제조 공급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농협사료 부산바이오 고오용 장장은 “금차 신제품 출시를 통해새로운 시장을 확장해 나가고, 가축 전염병의 유행, 세계 각국과의 FTA 진행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에서 양축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통하여 앞으로도 양축농가에 게 신뢰받는 농협사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먼저 전국 농협사료 직영공장에 공급하고 점차적으로 일반사료공장 및 TMR공장뿐만 아니라 양축농가까지도 확대공급 할 계획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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