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21.5℃
  • 황사서울 17.6℃
  • 황사대전 22.1℃
  • 황사대구 22.8℃
  • 황사울산 20.1℃
  • 황사광주 24.0℃
  • 황사부산 17.6℃
  • 맑음고창 20.7℃
  • 황사제주 20.8℃
  • 흐림강화 12.7℃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한우

한우자조금 “명품한우로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서울 시청광장서 직거래장터…국거리, 불고기 등 최대 30% 할인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강성기)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서울 시청광장에서 열리는 ‘2014 추석절 농수산물 서울장터’에 참가해 2일부터 4일까지 한우를 할인 판매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하며 경북 의성 마늘소가 참여해 신선한 한우를 공급한다.

 

한우자조금은 등심, 불고기, 국거리, 우족, 꼬리, 모듬뼈 등 다양한 부위의 한우를 시중가 대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1등급 600g 기준으로 등심은 31,200원, 불고기/국거리는 13,200원에 판매한다. 우족은 600g 기준으로 19,000원, 꼬리는 15,000원, 그리고 모듬뼈는 5,000원이다.

 

이밖에도 농수산물 서울장터에서는 각 지역의 농수특산물 2000여 품목이 전시 판매되고 있으며 각 지역의 전통 문화공연 및 체험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서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이번 직거래 장터는 빨리 찾아온 추석 덕분에 한우에 대한 시민분들의 사랑이 더 많이 느껴진다”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추석명절 물가상승에 대한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참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영양 만점 한우로 가족들과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앞으로도 무한한 한우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