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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한국인삼 대중 수출 확대 위한 +α전략 발표

중국 3대 도시 대상 중국삼, 화기삼과 비교한 소비인식 조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한국인삼의 중국시장 진출여건’ 심층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번 보고서에는 중국의 3대 도시인 베이징, 상하이, 광조우에 거주하는 450명에게 인삼에 대한 소비자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인삼의 수출전략을 수립하였다. 설문대상은 월소득 8천 위안 이상, 인삼제품 구입경험자로 한정하였다.  

 

중국에서는 한국인삼이 고려삼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인 소비용보다는 선물용으로 구매의향이 높았다. 또한 선물용을 구입할 때에는 여러 가지 요인을 염두에 두는데 효능, 포장, 원산지, 가격, 브랜드, 부작용 여부에 대해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중 43.2%가 한국인삼 제품 구매 의향을 나타냈으나 한국산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가격이 높고, 구매가 불편하고, 부작용이 있을 것 같다는 인식이 구매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인삼을 의약품으로만 수입을 허용하던 입장에서, 2012년부터는 5년근 이하 인삼을 신자원식품으로 규정하고 수입규제를 완화하였으나 아직까지도 실제 수입검사는 엄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한국산 인삼제품의 수출확대를 위해서는 중국 맞춤형 제품 개발과 유통망 확대전략 수립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 보고서는 농수산식품수출지원정보(www.kati.net)사이트에서 원문을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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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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