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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한식조리학과 학생 대상 한우고기 우수성 특강

축평원 전북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17일에 전주대학교  한식스타홀에서 한식조리학과 학생 200여명을 대상으로 축산물 등급제도, 이력제도 및 한우고기 우수성 등 소비자에게 유익한 축산유통정보에 대한 지식전달과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전주대 한식조리학과에서는 매주 수요일에 특강시간을 마련하고 각산업분야의 전문지식인을 외부강사로 초빙하여 학습하고 교류하는 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이번 특강은 한우고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요리실습 행사에 앞서 실시하였으며 10월중에 4회에 걸쳐 우수한 요리레시피를 선발하여 축산유통종합정보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황도연 지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서 한우고기의 우수성과 우리원 중점사업 등을 미래의 우리 축산물 주요 소비자가 될 조리학과 학생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하고, 한우고기 비선호부위를 활용한 요리를 개발하는 밑거름이 되고 우리 축산물 이용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식전달의 장이 되었으며 앞으로도 해마다 특강과 한우고기 비선호부위를 이용한 요리개발 지원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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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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