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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인도네시아 PT HARIM 이시무공장 오픈

마리사공장 이어 두번째 대규모 옥수수 건조공장

 

팜스코는 지난 8월 25일 인도네시아 슬라웨시, 고론딸로에 옥수수 건조공장인 PT HARIM 이시무공장을 오픈했다.

 

이시무공장은 마리사공장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세워진 팜스코의 두번째 대규모 옥수수 건조공장이다.

2012년 2월 공장매입을 시작으로 올 6월 리모델링 완공을 통하여 말끔하고 늠름한 모습을 드러냈다.

준공식은 현지주민을 비롯한 60여명의 내빈이 참석하여 가족과 같은 분위기 속에 PT하림 소개, 공로패 증정, 환영사, 테이프 컷팅, 공장견학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PT HARIM은 지난 4년여 동안의 마리사공장운영을 통하여 현지의 옥수수 경작 및 건조사업에 대한 발전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앞으로 마리사, 이시무 두 공장운영을 통하여 2018년까지 취급량 30만톤, 건조량 20만톤, 생산량 10만톤, 매출 750억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팜스코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해외사업 추진을 통하여 글로벌 팜스코로 성장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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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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