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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김성훈씨 1++A 등급 최우수상 수상

보은축협, 제1회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고급육 경진대회 성황

 

보은축협(조합장 구희선)은 17일 열리는 보은대추축제 개막식에서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개최한 ‘제1회 속리산 황토 조랑우랑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 결과발표와 함께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대회는 보은축협에서 회원농가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열리는 한우 고급육 경진대회로 축산농가의 한우개량 의욕 고취, 한우고기 차별화 및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하였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박종운)은 이번 경진대회의 공정성을 위해 경험이 풍부한 품질평가사 3명을 심사위원으로 구성하여 지난 1일 출품우 15두를 대상으로 고급육품질평가 심사기준에 따라 엄정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하였다.

 

심사결과 최우수상은 김성훈 농가(보은읍)로 가장 높은 근내지방도(No. 9)로 1++A 등급을 받았고, 우수상은 권병각 농가(보은읍), 오전수 농가(회북면)가 선정되었으며, 장려상은 김열홍 농가(산외면), 김상호 농가(보은읍), 박영호 농가(보은읍)가 선정되었다.

 

축평원 박종운 충북지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보은축협의 황토 조랑우랑 한우 고급육 이미지가 한층 더 부각되고 조합원들의 고급육 생산 고취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매년 개최하여 축산농가에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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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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