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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충북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 참가

축산물 등급제 및 이력제 홍보행사 가져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박종운)은 지난 10일∼12일 3일간 농협청주 농산물물류센타(청주시 상당구 소재)에서 열린 ‘제7회 충북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 에 참가하여 축산물 등급제 및 이력제 홍보행사를 가졌다.

 

이번행사는 ‘충북 축산물브랜드 페스티벌’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내산 축산물의 올바른 이해, 축산물등급제 및 이력제 등 축산물의 합리적인 구매와 소비방법 등을 홍보하였다. 특히 올해 말(12월 28일) 돼지이력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축산물 구입시 이력제를 활용하여 현명하게 축산물을 구입하는 방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다.

 

박종운 충북지원장은 “쇠고기이력제는 2009년 전면시행 이후 현재 쇠고기의 위생과 안전 측면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고 있는데, 돼지이력제도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도록 도입단계부터 철저한 준비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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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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