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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산물도매분사,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

직원들 성금 모아 안성관내 불우이웃에게 전달

  
농협중앙회 농산물도매분사(분사장 안영철)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1천만원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문화 실천의 일환으로 안성관내 불우이웃에 전달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성금의 일부를 후원품(연탄 1만장, 5백만원)으로 구입하여 10일에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직접 전달하였으며, 이어“사랑의 연탄나눔 전달식”도 안성시 미양면 일대에서 농산물도매분사 직원 및 미양면 관계자(부면장 강세찬)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자체에서 추천받은 15세대 중 2가구(박연임, 문금숙씨)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탄 600장씩을 직접 전달하였다. 

 

이와 더불어 농산물도매분사는 11월 중순에도 김학용 의원(새누리당, 안성시)과 공동으로 안성시 관내 빈곤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나눔(5백만원, 연탄 1만장)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농협중앙회 농산물도매분사는 `13년 말에도 전 직원의 성금을 모아 안성관내 불우이웃(50세대)에 1천만원 상당의 농협 쌀과 농산물 상품권을 전달한 바 있다. 금년에도 농산물도매분사 전 직원들은 각 단별 사회공헌 활동과 상호교류를 통하여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농산물 유통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농산물도매분사 안영철 분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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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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