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맑음동두천 4.5℃
  • 맑음강릉 6.6℃
  • 맑음서울 8.7℃
  • 구름많음대전 8.1℃
  • 구름많음대구 11.6℃
  • 구름많음울산 9.3℃
  • 흐림광주 10.4℃
  • 구름많음부산 12.0℃
  • 구름많음고창 7.2℃
  • 흐림제주 12.9℃
  • 맑음강화 6.0℃
  • 흐림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6.5℃
  • 흐림강진군 11.1℃
  • 구름많음경주시 8.0℃
  • 구름많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농진청, 땅 얼기전 사료작물 눌러주면 생산량 15% 늘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등 겨울나기 사료작물은 땅이 얼기 전(11월 하순~ 12월 상순)에 눌러주기만 잘 해도 생산량이 15% 이상 많아진다고 밝혔다.

 

겨울나기 전에 눌러주기를 하면, 토양수분을 보존하고 뿌리를 토양에 밀착해 겨울철에 마르거나 어는 피해를 줄일 수 있다. 

또, 줄기가 꺾인 부분은 가지치기(분얼)가 좋아져 봄철 재생기에 밀도가 높아지는 장점도 있다. 사료작물을 눌러주지 않아 겨울철에 마르거나 어는 피해를 입으면 봄철에 풀사료 생산성은 크게 떨어진다.

 

특히, 라이그라스는 뿌리가 땅속 깊이 내려가지 않고 흙 표면에 넓게 퍼져서 자라기 때문에 반드시 눌러줘야 한다.

트랙터에 롤러를 붙여 눌러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진압할 때 트랙터를 너무 빠르게 운행하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겨울에 눈이나 비가 오면 논에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습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므로 미리 물빠짐길을 정비해서 물이 고이는 곳이 없도록 해야 한다.

청보리와 호밀은 습기에 약해서 피해를 입을 경우 손실이 크기 때문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따뜻한 날씨가 오래 이어져 웃자라는 경우에는 한 번 베어주는(예취) 것이 겨울을 나는 데 유리하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최기준 초지사료과장은 “사료작물은 관심을 주는 만큼 생산성도 높아진다.” 라며,“겨울철 관리를 잘 해서 생산량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돈 TV 본편 공개…‘풍미·영양’으로 식재료 가치 재정의
프리런칭 이어 본편 ‘풍미·슈퍼푸드’ 편 공개 안성재 셰프 참여 캠페인 확산 본격화 맛과 영양 강조해 소비자 인식 전환 추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홍보대사 안성재 셰프가 참여한 TV 광고 본편 두 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콘텐츠는 프리런칭에 이어 후속으로 제작된 것으로, 한돈의 강점을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풍미’와 ‘슈퍼푸드’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해 소비자가 한돈의 가치를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풍미’ 편은 고기가 익는 과정과 육즙의 흐름을 중심으로 한돈의 맛과 식감을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굽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향과 식경험을 자연스럽게 떠올릴 수 있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슈퍼푸드’ 편은 영양적 가치에 집중했다.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갖춘 식재료로서 한돈의 역할을 강조하고, 돼지기름에 대한 인식을 보완해 균형 잡힌 식재료로 재조명했다. 두 편의 광고는 각각의 메시지를 통해 한돈의 강점을 보여주며, ‘가장 가까이에 있는 세계적 식재료’라는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본편 공개를 계기로 TV 광고 중심의 캠페인 확산을 본격화하고, 한돈 인증점과 한돈몰을 통한 소비 접점 확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