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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이강우 전국한우협회장

우리 앞에 놓인 농정과제 푸는 든든한 가교역할 기대

라이브뉴스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 축산의 현장모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서 축산업의 발전에 등대 역할을 해주고 있는 '라이브뉴스'에 한우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농축산업은 FTA 개방화로 인한 수입 농·축산물의 범람으로 자급률이 크게 하락되면서 국내 농·축산업은 그 입지를 점점 상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한우산업의 경우 사료값 등 생산비 증가, 수입축산물과의 경쟁으로 인해 한우산업을 포기하는 농가들이 늘고 있어 한우의 생산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렇게 중요한 때 라이브뉴스는 정부와 축산인이 합심하여 우리 앞에 놓여진 농정 과제를 극복하고 새로운 축산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가교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뜻깊은 창간 8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라이브뉴스가 우리 한우산업의 발전과 함께 국민과 축산인으로부터 변함없이 사랑받는 축산 전문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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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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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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