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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산 가금류·가금제품 등 수입금지 조치

농식품부, Bekes county 오리농장 H5N8형 HPAI 확진 판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헝가리에서 H5N8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가 발생함에 따라 헝가리산 살아있는 가금류와 신선 가금육 등의 수입을 25일부터 금지했다고 밝혔다.

 

헝가리 농업부는 현지시간 23일 Bekes county의 육용 오리 농가에서 의심축 신고가 있었고, 24일 정밀검사 결과 H5N8형 HPAI로 확진되었다고 25일 농식품부에 알려왔다.

 

이번에 취한 수입금지 조치 대상은 ▲ 살아있는 가금(애완조류 및 야생조류 포함), ▲ 가금 초생추(병아리), ▲ 가금종란, 식용란 ▲신선 가금육 등이다.

 

농식품부는 HPAI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발생한 것과 관련하여, 국민들께 해외여행 중 축산농가와 가축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가축과 접촉하거나 축산물을 가져오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 해줄 것과, 특히 축산업 종사자는 출입국 시 공항만 입국장 내 동물  검역기관에 반드시 자진신고하고 소독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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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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