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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용의료기기 상생협력협의회 개최

검역본부, 현장간담회 지속 추진키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 이하 검역본부)는 7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의료기기시험검사기관과 함께하는 동물용의료기기상생협력 협의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한국동물의료기상생포럼과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시험검사기관으로 지정받아 활동하고 있는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에서 동물용 의료기기 관계자간 소통 및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번 현장 간담회에는 60여명의 동물용 의료기기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의 업무 소개 및 의료기기 및 의료용품(정형용품, 체외진단시약 등) 관련 연구 개발 및 검사시설 견학과 동물 전용의 특화된 의료기기 개발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참석자들은 인체용 또는 동물용 의료기기의 기준규격 및 시험검사에 대한 질의와 반려동물, 산업동물, 실험동물 분야에서 동물용 의료기기 업체와 검사기관간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분야 발굴 및 교류 활성화를 통하여 상호 Win-Win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토의를 하였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동물의료기상생협력 현장간담회를 지속 추진하기로 하고, 11월에는 인체용 및 동물용 혈당측정기 제조업체인 ㈜아이센스에서 모임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검역본부는 이러한 행사를 통하여 동물용의료기기 공급자인 기업, 수요자인 동물병원, 관리자인 정부와 시험검사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및 공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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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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