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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현장 간담회’ 개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는 19일 '2015 동물용의약품 제조업체 현장 간담회'를 동물의약품 제조업체인 ㈜이-글벳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예산 신암 산업단지에 소재한 여러 동물용의약품제조업체를 대상(생산책임자, 품질관리 담당자 등)으로 그 간 제도개선 추진사항에 대한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 등에 대한 토론을 통해 상호간의 소통 강화와 정보·지식의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동물약품관리과)는 2015년도에 추진한 산업발전 지원 현황과 동물약사제도 개정 내용을 설명하였으며, 제조업체의 건의사항인 위탁제조판매업 신고에 대한 세부사항, 동물용?수산용 겸용 동물용의약품의 허가사항 및  KVGMP의 기준 상향 문제 등에 대해 업계의 질의를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림축산검역본부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조업체의 관심사항과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제도개선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산업 발전을 위하여 동물용의약품 관련 업체와의 간담회, 제도 설명회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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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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