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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식품법규와 표시기준 핵심’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조해영)은 오는 2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식품법규와 표시기준 핵심’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본 과정은 전년도 '식품공전과 표시기준의 이해' 과정으로 운영 시 식품표시기준 부분의 시간이 부족하다는 교육수료자 다수의 의견에 따라 식품공전(식품의 기준규격) 부분은 분리하여 별도 과정으로 개설하고 표시기준 부분의 시간을 대폭 확대하여 '식품법규와 표시기준 핵심'으로 개편한 과정이다.

이 과정은 전년도 "식품공전과 표시기준의 이해"과정으로 운영 시에도 계획 대비 38%를 초과한 수료자를 배출한 인기과정으로 식품관련 업계에서 꼭 필요로 하는 매우 수요가 높은 과정이다.

'식품법규와 표시기준 핵심' 과정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에서 반드시 관리되어야 하는 식품관련 법규에 대한 이해와 빈번하게 개정되는 까다로운 식품표시기준에 관련된 내용을 숙지함으로써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하는데 목표를 둔 과정이다. 교육 내용은 식품관련법규 소개, 식품위생법 해설, 식품 등의 표시기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분한 FAQ 시간 또한 편성되어 있다.

이 과정의 주요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급식·식자재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하며, 선착순 모집 마감한다. 교육은 1 과정으로 8시간에 거쳐 진행되며 올해 5, 8, 11월에 3회 더 실시될 예정으로 이번교육에 참석하지 못하면 다음기수에 참여가능하다.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되어 1만원의 자부담금만으로 참가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aT농식품유통교육원 홈페이지(edu.a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사항은 교육운영부(031-400-3527)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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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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