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2.0℃
  • 맑음대구 14.3℃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1.9℃
  • 맑음부산 14.7℃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4.8℃
  • 맑음강화 10.8℃
  • 맑음보은 11.0℃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1℃
  • 맑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2016년 농협RPC 클린경영’ 전진대회 개최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23일·24일 양일간 충북 충주시 농협보험 수안보연수원 대강당에서 미곡종합처리장(RPC) 장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농협RPC 클린경영’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대회 참석자들은 ‘경영혁신’, ‘농업인 실익 증진’, ‘동반성장’의 가치를 바탕으로 생산자와 소비자를 위한 농협 RPC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공감하고, 2016년 클린 경영체로서 거듭날 것을 다짐하였다.

이번 선언식에서는 ▲ 지속경영을 위한 ‘손익개선’ ▲ 사전적인 ‘사고예방’ ▲ 근본적인 ‘경영혁신’의 3가지 실천과제를 선정하였으며, 농협 RPC는 적극적인 실천을 통해 양곡사업을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RPC 장장 및 대표들은 최근의 재고 과잉과 쌀값하락에 따른 문제점을 지적하고 추가시장격리의 필요성을 정부에 호소하였다. 현재 농협 양곡사업이 우리나라 쌀 생산량의 약 40% 이상을 매입하여 유통하는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연속적인 풍년에 따른 쌀값 하락으로 농협 RPC는 2년 연속 300억원이 넘는 적자를 시현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현재의 어려운 쌀사업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선 RPC가 클린경영 및 경영혁신에 앞장서야 한다”면서 “금번 전진대회를 계기로 양곡사업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업경영체 변경 등록 하지 않으면 직불금 10% 감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다양한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의무적으로 변경등록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된다. 따라서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고려해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춘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기간에는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한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변경신고는 농관원 지원·사무소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관원 지원·사무소나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운활 경남농관원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