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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대학, 26일 2016학년 신입생 입학식 개최

국립한국농수산대학(총장 김남수, 이하 한농대)이 26일 오전 11시 교내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농대에서 인생의 제2막을 시작하는 신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김남수 총장과 현청규 한농대 졸업생 총동문회장 등 내·외 귀빈과 신입생 학부모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신입생 390명(남성 308명, 여성 82명) 전원이 새로운 대학생활의 각오와 미래 농수산업 CEO로의 의지를 다지는 선서를 시작으로 김남수 총장의 입학식사와 학과별 설명회가 있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한농대는 24일과 25일 양일간 교내에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재학생 전원이 단체생활을 하는 한농대의 특수성을 고려해 각종 사고에 대한 안전교육과 응급대처교육, 심리상담 등을 실시했고, 민승규 전 삼성경제연구소 부사장(전 농림부 차관)을 초청해 ‘젊은이여 꿈을 펼쳐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갖는 등 입학 전 대학 생활 적응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한농대 신입생은 지난 입시전형에서 사상 최고인 5.21: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했으며, 이들의 내신 평균 등급도 역대 최고인 3.9등급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수 총장은 “올해 신입생들은 한농대 역대 가장 치열했던 입시 경쟁률을 통과했고, 성적도 다른 해보다도 우수한 학생들이 입학한 만큼 이들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신입생 390명이 미래 대한민국 농수산업을 이끌어 갈 CEO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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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체 변경 등록 하지 않으면 직불금 10% 감액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 이하 경남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하계작물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공익직불금 등 다양한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농지정보, 재배품목, 재배면적 등 영농상황에 변동이 있을 경우 의무적으로 변경등록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등록정보 변경 의무를 지키지 않으면 공익직불금이 10% 감액된다. 따라서 농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농관원은 농업인의 편의를 고려해 하계작물 재배 시기에 맞춘 정기 변경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며, 마을 안내방송, 현수막 게시, 안내문 배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변경신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번 기간에는 벼, 사과, 배, 포도, 복숭아, 고추, 콩 등 하계작물을 포함한 등록정보에 변경이 있는 모든 농업인이 신고 대상이다. 변경신고는 농관원 지원·사무소 방문, 전화, 팩스, 우편, 온라인(농업e지) 등 여러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농관원 지원·사무소나 농업경영체 등록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백운활 경남농관원장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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