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6.1℃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2.7℃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4℃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김자혜)는 15일 (금)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지난 1976년 4월16일 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는 리숙종 초대회장을 필두로 전국주부교실중앙회,대한주부클럽연합회,대한YM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 4개 단체가 연대를 구성하며 시작되었다.

현재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여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 한국YMCA전국연맹,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등 10개의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단체는 총 800여개의 시군구 지부 및 지회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박원순 서울시장, 공공기관 및 기업체,민간단체에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권익증진 과정에서 소비자의 역할’ 이라는 주제로 김동수 고려대 미래성장연구소장(전 공정거래위원장)의 기념강연이 있었고 한국소비자운동 비전선언과 기념 떡 자르기 행사도 진행되었다.

또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그동안 소비자운동의 발자취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소비자 권익과 소비자 운동에 있어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