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2.4℃
  • 맑음강릉 16.3℃
  • 연무서울 22.1℃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17.8℃
  • 맑음울산 18.5℃
  • 맑음광주 22.2℃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19.7℃
  • 맑음제주 20.5℃
  • 맑음강화 21.2℃
  • 맑음보은 20.2℃
  • 맑음금산 21.0℃
  • 맑음강진군 23.1℃
  • 맑음경주시 17.8℃
  • 맑음거제 18.7℃
기상청 제공

농협, 30일까지 농기계 무상점검 기간 연장

농기계 4만 8천여대 무상으로 점검 ‘큰 호응’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농협 농기계센터(584개소)에서 실시했던 농기계 일제 무상점검을 30일까지 연장하여 실시한다. 농기계 무상점검이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어 많은 농업인들이 무상점검기간 연장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농협은 보다 많은 농업인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무상점검 기간을 연장하게 된 것이다.

농협은 지난 20일까지 무상점검 기간을 운영하여 총 4만 8천여대의 농기계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유압 등 22개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을 실시하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둔 농업인들의 수리불편해소와 사고예방에 큰 도움을 주었다.

농기계 사전검검은 농작업 중 농기계 고장 빈도를 줄일 수 있어, 고장수리 기간동안 농사를 짓지 못하여 발생하는 손해 및 수리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 특히, 5월초부터 강원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되면 대부분의 농협 농기계센터는 농작업 중 고장난 농기계 수리로 바빠지기 때문에, 아직 무상점검을 받지 않은 농업인은 이번 연장 기간 중 무상점검을 받는 것이 좋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바쁜 영농철에 농업의 필수장비인 농기계가 고장날 경우 농업인의 손실은 매우 크다”면서, “농협은 올해부터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본격적인 영농철 이전인 2~3월에 농기계무상점검을 정례화 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