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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데이’ 5월 2일은 오이먹고 예뻐지는 날

농협, 2일~8일까지 수도권 하나로클럽에서 오이 특판행사 진행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와 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회장 홍선의, 평택 송탄농협 조합장)는 5월 2일 서울시 서초구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농협 및 소비자단체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오이데이 개막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개막식 행사에서는 오이의 기능성을 강조한 오이마사지 시연, 오이를 활용한 가공식품 및 요리 전시 등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홍진영을 초청해 오이장아찌 즉석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수도권 농협하나로클럽 7개소(양재, 고양, 성남, 삼송, 수원, 창동, 인천)에서는 오이 소비촉진을 위한 특판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오이 원가판매 및 오이요리 시식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단위에서도 자체적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 홍선의 회장은“이번 행사는 국산 오이 성출하기를 맞아 오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면서, “행사를 통해 오이가 소비자분들께 더욱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이데이는 “피부미용에 탁월한 오이를 먹고 예뻐지자”는 의미로 농협과 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오이 주산지 36개 농협으로 구성)가 2003년부터 오이와 음이 같은 5월 2일 전후로 매년 개최하는 행사이다. 오이는 다량의 비타민을 함유하여 숙취 해소 및 갈증 해소에 효과가 있으며, 천연 미용재료로도 각광 받는 등 다양한 활용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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